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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욱 대표의 '피크아웃 코리아'라는 책을 통해, 현재의 도시 구조와 인구 이동, 출산율 감소 등을 짚어보고 미래의 도시발전과 인프라, 주택 시장의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고찰이 담겨있는 토론 내용입니다.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도시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심사차있는 견해와 해석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여러 관점을 통해 바라볼 때, 현재의 도시정책과 부동산 정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경고와 조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핵심주제
한국의 인구 문제와 도시 소멸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2050년대에는 서울과 부산의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수도권과 지방 간의 출산율 및 인구 이동으로 인한 인프라와 인구 이동 패턴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일자리 분산 정책의 필요성과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지방으로의 일자리 분산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일자리 부족으로 소멸 문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합니다.
-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통해 노후의 주택 연금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연금 운용 전략과 자본주의 사회의 도전이 경제적 고민을 더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젊은 세대들은 연금 거부 및 수급자는 빠른 수령을 원하며, 연금 개혁이 필요합니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생애주기 소득 감소와 출산율 문제가 사회적 경제적인 격차를 야기할 우려가 있습니다.
타임라인
1. 🌟 한국의 인구 문제와 도시 소멸00:00:00
- Peak Out Korea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정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채상욱 대표는 이를 책 제목으로 사용했다.
- 지방 소멸은 이미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진 시나리오로, 소도시뿐 아니라 대도시의 인구 감소도 예상된다.
- 통계청의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50년대에는 서울의 인구가 약 150만 명 감소해 700만 명대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 부산도 현재 300만 명대에서 80만 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이며, 이는 지금도 일부 광역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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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예감, 별책 프록. 지식과 지혜를 얻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 예, 성공 예감, 별책부록. 시간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대호입니다 오늘은 피크 아웃 코리아라는 책을 같이 읽어 볼 텐데요이 책을 직접 쓴 커넥티드 그라운드 최상욱 대표, 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상욱 있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예, 별 말씀을요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돌아오셨습니다네. 그런데 아, 제목이 그렇게 희망 차진 않습니다. 피크아웃 코리아, 이게 이제 정점을 치고 내려온다는 뜻이잖아요네. 주식 시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에 하나가 피크 아웃이라는 용어가 있는데네 그 실적 성장이 정점 찍었을 때, 나 뭐 산업의 성장이 정점 찍었을 때, 이런 말들을 많이 쓰는데. 예 어, 그래서 제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정점 찍고 내려올 거라는, 그런 전망이 어느 정도 정도 작년 말을 기준으로 확실해져 가지고. 그래서 피카오 코리아라는 그런 이제 책 제목을 달았습니다. 근데 이제 피카오 치고 계속 내리, 막이 아니면 다 상승, 반전의로 우리가 발견을 하느냐,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내느냐, 여기까지 좀 봐야 될 텐데요. 네 키워드 하나씩 이제 열어가면서 저희가 이야기를 하게 될 텐데. 자, 첫 번째 키워드: 소멸 예정 국가 예상, 이 아니라 이제 예정이라는 겁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어, 그런데 이거는 이미 그 지방 소멸이라는 용어로 굉장히 화두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 소멸은 뭐 저만의 예상이 아니라 그냥 국가, 사회적으로도 다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고 있는 기본 시나리오인 거 같고요. 그리고 지방 소멸이 다만 어, 인구수가 20만 명 이하인 소도 시들만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는 지금 현재 있는 지방의. 광역시 레벨의, 그런 대도시들도 이제 상당한 그런 규모가 위축이 될 거라는, 그런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깐요, 그냥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인구 통계만 보더라도, 2050년대 기준으로는 서울도 한 150만 명 이상 감소를 하고요네, 그래서 700만 명대로 내려가고, 그게 출산율 1명대 시나리오 든요.. 그래서 출산율 더 낮으면 200만 명 감소, 하고. 부산도 지금 300만 명 대에서 80만 명 이상 감소하는 걸로 잡혀 있고요. 음, 그래서 인구 감소는 뭐 전국적으로 나타날, 그럴 예정이어 가지고. 그래서 이미 현재에도 그 사람들이 좀 빠져 나가, 는 그런 지역들은 부산이나 이런 든가 광역시 안에서도, 그 안에서도 나름의 그 수축 사회 형태로 가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이 어 더 이제 추세와 되는 미래라고 봐야 되겠죠. 그걸 소멸예정, 소멸 예정 국가로 이제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체감 하시다, 피 현재 진행형인 그런 현상이기도 하고요.
2. 🏙️수도권과 지방의 출산율과 현황 분석00:02:42
- 수도권은 과밀화로서 어 미래에 집구역으로 추세하고 있는데, 서울의 인구가 150만 명 감소함.
- 서울이 주거 기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이외에도 교육과 육아, 다양한 요소를 고려함.
- 수도권의 인구 감소세와 지방의 증가세로 인프라와 인구 이동 패턴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음.
- 지방은 출생률이 높으나, 지방은 소멸하는 추세를 보이며, 20대 이상부터 인구 이동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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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지방 소멸을 이야기해 주셨는데, 반대로 수도권은 과밀화 아닙니까네. 아 예, 그 수도권 중에서도 어, 인천하고 경기도가 그 결국은 최종 집합 장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도시 설계 구조상음, 그리고 서울에서도 지금 모든 그 통계 기간에서 인구가 150만 명 이상 감소한다, 얘기를 하는 거는. 예, 서울이 그 주거 기능을 그 유지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요 가격 때문에 요 아니요, 그 주거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핵심 요소들이 있는데, 가격은 그냥 그 하나의 현상이지, 예를 들면 교육이라 그가 육아라는 보육기 아든 어, 이런 그런 부분에서 이제 기능들 소식하는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서 떠나 가지고 경기도로 최종 정착할 걸로 들 다들 보고 있거든요 현재 도. 경기도로 계속해서 인구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서울은 감소세가 벌써 10년 넘었, 잖아요. 그게 나중에 좀 더 추세와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제 수도권 과밀화, 당연히 인프라가 좋은,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 뿐만 아니라 이걸 저출산 현상하고 같이 이제 빗대서 설명을 좀 하, 셨 어요, 네 그 인구소멸 예정 국가가 나오고 피크 아웃이 나온, 그 기. 저가 그러니까 핵심 논리가음 결국에는 저출산, 초저 출산으로 인해 가지고 어 결국 생산가능 인구수가 미래에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 구간이 들어오게 되거든요.. 지금 우리 인구 피 라미, 드가 피라미드가 완전히 역전돼, 이렇게 항아리처럼 생겼잖아요. 그래서이 사람들이 올라오는, 그 생산가능 인구 숫자가 됐을 때 종전에 있는 어 60대 이상 인구들이 은퇴를 하게 되면은 이분들이 다른 일을 하더라도 받는 결국 소득은 종전 소득은 아닐, 거기 때문에 총생 사는 크게 위축이 되거든요. 그게 어 2035년 전후라고 예상이 되는 건. 데 결국에는 초저 출산이 아니었으면, 어이 피카 시기도 한참 더 뒤에 , 였겠죠. 마치 연금 재정이 고갈되는 것처럼, 연금을 2055년 고갈될 걸로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총 생산성도 그 플러스가 고갈되는 시점이 있고, 그게 35년 전후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멀어 보이긴, 하지만은 연금 고가를 저희가 로 받아들이고, 청년들이 막 연금을 세금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픽아웃 시나리오도 받아들여야 될 시나리오라고 생각을 하면은 그거를 베이스로 여러 가지 그런 생존 전략이나 대응 정책이나 그런게 나와야 될 때인 거 같습니다. 총생산의 피크아웃, 그 시기가 언제 이냐, 그냥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 어떻게 보면 이제 예정된 조금 이제 우울한 미래일 수 있는 거, 고 합계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그 시기가 이제 앞당겨지는, 그런 이제 현상을 또 우리가 마주할 수밖에 없을 테고요네. 그러면 이렇게 과밀화 현상은 현재까지는 이어지고 있고, 합계 출산율이 만약에 더 떨어지게 되면은 수도권 마저도 붕괴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면 그 중에서도 수도권으로 더 밀집이 되, 니까 여기만 지탱하게 된다. 이건을 제가 페이즈로 나눠서 지금 현재가 피크아웃, 페이즈 1이라고 보고 있는데, 요 면에 따라서네 일기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전 수요가 더 많아. 서, 그러니까 지방은 출생률이 더 높은데, 네 출산이 한명 넘어가도 많은, 데 지방은 소멸한다 하는게 지방에 도시 기능이 없기 때문에 20대 이상부터 지방을 떠나는 거거든요..
3. 🗣️인구 이동의 현재 그리고 미래00:06:08
- 지방에서 수도권으로의 20대 이상 인구 이동으로 지방은 총생산이 감소하고 있음.
- 수도권에서 경기도로의 30대부터 60대로의 이전 등 사회적 이동 현상 관측됨.
- 수도권은 현재 인구 플러스 구간이나, 2차 페이지 2에서는 마이너스 구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됨.
- 수요 증가로 인해 성장성 높은 지역으로의 이전 현상 상승하며, 향후 수도권 인구 감소 예상.
- 지방은 수도권 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며, 불편을 감수하며 이전하는 경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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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방 기준으로는 20대 이상 인구들이 동시에 떠나 버리, 니까 부양 가족만, 위아래 부양 인구만 있고 생산가능 인구는 다 이탈해 버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방에 총생산이 감소하는 국면이 나오고 있는 건. 데 그 20대 이상 인구들이 다 서울로 먼저 왔, 다가 30대부터 60대까지 경기도로 이제 이전하는, 그런 사회적인 이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경기도, 수도권만 보면은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한 달에 만 명씩 태어나고 있고, 사망자는 2만 명 정도가 되고 있는데 그 출산과 사망만 볼 것이 아니라 인구 이동까지 감안해 보면은 현재는 수도권이 인구 플러스 구간이, 그런데 이제 2차 페이지 2가 되면은 이제 수도권 인구 마이너스 구간에 들어가게 되거든요. 지방에서 오는 사람 숫자도 계속해서 줄고 있으니까. 어, 그 감소 세가 나오, 면서 이제 수도권내 사망자수는 더 늘어나고이 그런. 국면에서 아마 페이지 2가 나오게 될 거고요. 그 페이즈 2가 나오면은 어 수도권 인구 정점 찍고 이제 내려가는 그런 국면에서이 안에서 지금 지방이 겪고 있는 것들을 겪게 될 거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 많이 살고, 성장성이 있어 보이는 그런 지역들로 이전하려는, 그런 수요들이 많이 올라올 거 같고, 사람들이 그렇게 물론 뭐 그것 때문에 무조건 이사가거나 옮기는 건 아니겠지만, 불편에도 어느 정도 사는 거를 감내한다, 손 치더라 라도 그 2기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그때부터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머리를 좀 아프게 할 거라고.
4. 🤔수도권과 지방 간의 미래 전망과 위험00:07:36
- 수도권으로 이동하면 돈의 이동이 강조되며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지역 간 무역 수지보다 외화 유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환율 압력이 예상됨.
- 수도권 축소와 수축 사회 추세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지방 부동산 시장의 상승과 하강에 대해 경험 부재로 분석 어려움을 언급.
- 또한 효율성 이론에 집착하여 성장 중인 시장들이 이탈하면서 총생산 감소에 이어가고 있어, 문제의식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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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 지방을 떠나서 그냥 수도권으로 가면 되, 니까 국내 레벨에 그냥 이제 돈의 이동 이라. 그가 그런 것만 있으면 되는데이 수권조항 될 거고. 요, 해외로 지향하는 추세가 커지면 커질, 수록 뭐 미래 시점의 무역 수지보다 외화 유출이 더 클 것 같 거든요. 그래서 아마 환율이 상당한 압력을 받을 거 같고. 그런 생각들을 지금 시나리오에 어느 정도 넣어 두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1 국면이나 2 국면이나, 그 시기의 차이, 시간의 차이일 뿐이. 이제 결국은 수도권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수축 사회로 갈 수밖에 없다. 예, 그래서 국면일 때는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오히려 더 좋아지는 걸로 오해하실 수가 있다는게. 그게 제가 생각하는 피카의 가장 큰 위험입니다, 그게 현재 네네네, 그러니까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은 이제 끓고 있는 냄비네 속에 계실 수도 있는네 주택가의 강, 세로 지방 원정 매수 늘어나고. 막 이런 패턴이 나오면은 그냥 좋다고 느낄 거거든요. 그리고 지금 지방 광역시나 지방 일반 소도시의 그 위축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모르, 니까 경험을 잘 안 해 봐, 서 체감이 안 되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느 생가는 어 소위, 그 너무 효율성 이론에 집착해 가지고, 성장하면서 이탈하는 시장이 나오는 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가지고. 이게 결국 총생산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상. 이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문제 의식이 조금 있어야 되. 는데, 총 생사는 모르겠고, 수도권 생사는 커지고 있거든요.
5. 🏘️노후의 주택 연금화 & 주택 시장 안정화00:09:11
- 수도권 출산율 낮으며 인구이동으로 수도권 성장, 주택 연금 프로그램 이슈.
- 주택 연금 프로그램의 한계, 상승시 해제하고 하락 시 다시 참여하는 방식.
- 노후 안정성을 찾는 사람들과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해지 현상.
- 정부의 주택 정책 어려움, 노인인구 대비 주택 안정화 어려움과 장기적 주택가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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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는 수도권 거주자들 테는 괜찮다 못 느끼는 거죠. 예, 이렇게 생각을 해 버리면서, 이제 지방이 더 사라지게 되면은. 사실 수도권 출산율은 지방보다 훨씬 낮거든요 그. 죠, 근데 왜 규모가 커지냐? 20대 인구들이 와서인 건데요, 그 보넬 어 지방 소도 들이랑 광역 시들이 붕괴하고 있다면은 누가 거기서 출산을 하겠? 어요음. 그러니까는 그 국내 전 책에서 이걸 국내 민이라고 썼는데, 국내 이민이 막히는 순간 수도권 성장도, 이제 그때가 피크 치는 타이밍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방 집값은 떨어지, 더라도 서울 집값은 오르, 니까 나는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게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페이지 2, 그니까네 페이즈, 그죠이 국면은 올 수밖에 없다라고. 또 일단은 보고 계시는 거, 고요 제가 이제 부동산 이야기를 해서네 , 인데 그 노후에 내가 이제 주택을 가지고, 연금을 받는, 주택 연금도 있지 않습니까, 이거 가지고.. 그래도 나는 노후는 든든할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네 그 지점에 대해서 좀 아, 주택 연금은, 그니까 순수한 주택 연금 프로그램은 가입자가 적고요, 그리고 주택 가격 상승시 때는 다 해제하시고, 주택가 하락할 때만 가입하기. 때문에 어, 완벽한 개념에 주택 연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니까 주택 가격이. 오를 때는 차라리이 차익을 내 내가 누리는게 지라고 생각하시는 . 거죠, 네 요즘에도 해제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아, 요즘 다시 서울네 다시 해지 맞습니다, 다시 늘어나니까 해제하고. 근데 주택이 연금화 된 거는 맞거든요. 그러니까 주택 연금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택을 그냥 갖고 있으면은 이게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국민연금으로는 부족하니까, 언젠가는 처분을 하거나 이거를 임차 주고 월세를 받으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주택에 연금화 되어 있습니다네. 그래서 정부도 주택 시장이 연금화 된 상태에서 주택 가격 하락 정책이나 뭐 안정화 대책을 세게 드라이브 걸 수가 없는 거고요. 지금 노인인구 600만 명 넘고, 상당수 노인들이 퇴직 대비가 안 돼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주택 시장 뭐 안정화시킨다, 그거는 이제 표 날라가는 거, 니까 그런 정책을 쓰지 못하고. 그래서 주택이 연금하는 이미 됐고, 그거를 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어 어느 정도 하락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개입해서 올려 주잖아요. 그러니까는 그게 소위 안전 마진으로 작동을 하면서 사람들 심리에 작동을 하는 거 같아요, 그게 꾸준한 주택 매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역설적으로 어쨌든 높은 주택 가격은 어 젊은 세대들, 저출산에도 상관성이 높으니까 이게 거꾸로 말하면은 단기에는 좀 괜찮아 보이는 것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더 픽 아웃을 빨리 오게 하는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6. ⚡️밀물과 썰물의 비유로 삶의 변화해석00:11:50
-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문제술하고, 해당 관점에 대한 반론도 존재함.
-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 중요함.
- 썰물과 밀물의 비유로, 변화를 요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방법 제시.
- 장기적인 관점과 단기적인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변화의 과정을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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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또 이제 반론을 가지시는 분들이 또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왜 인지가 이야기한 것처럼,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라는 거랑. 사실은 그럼 똑같은 건 아니냐라는. 이야기인데네.. 아, 요거를 조금 이제 불편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네. 그런데 뭐, 예를 들면, 지금은 자꾸 하셨는데, 이어령 교수 같은 경우에도 그 성장시기 한국을 밀물의 시기로 표현을 하, 셨고요음. 그리고 어, 지금은 썰물의 시기로 표현을 하셨어요, 물이 빠져나, 간다네. 그래서 밀물과 썰 썰물이 아니야라고 외 치는게, 아니고 썰물 때 멀리 그니까 이게 좋은 접근 방법 이지. 그냥 어 물입니다 얘기, 했다고 뭐 썰물다고 얘기한 사람들에 대해서 소위 저격을 하거나, 이런 거는 이제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고요. 현재는 이런 썰물에도 그 뭐라고 표현했면, 갯벌이 있잖아요. 그러면 갯벌이 뭘까? 뭐 이런 걸 생각해야 될 때거든요, 거기 빠지지 않으려면. 아 아니요, 이제 갯벌은 결국 새생명을 창조하고, 막 이러니까: 아, 좋은 의미로네, 좋은 의미로. 그래서 썰물에도 개 버리고, 새생명이 잉태되고, 거기서 다시 뭔가 일어나니까, 그게 뭔지를 찾아내는 과정. 야지, 썰물이 왔다는 거를 부정한다고, 썰물이 안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단기적으로는 썰물 중에서도 물이 빠져, 나 갔다, 다시 들어왔다, 빠져나갔다 다시 들어오니까, 어 내리, 다가 다시 오르는데, 내리다가 다시 오르는데, 이 러면서: 오, 지역적으로는 밀물처럼 느껴진다는 거죠. 수도권에서는 밀물처럼 느껴질 거예요, 지방에서는 어마어마한 썰물처럼 느껴질 거고. 근데 단기적으로 그렇게 밀물처럼 느껴지는 현상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다라고 보시는 거고요.
7. 💼투자 중인 부동산이 불안의 원인, 위기의 특징 및 지방의 일자리 문제00:13:25
- 모든 사람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선택하는 현상이 있으며, 이는 대비 필요성을 강조한다.
- 경제위기의 징후 중 하나로는 총 생산성의 감소가 있으며, 이는 생산성은 높아지더라도 생산가능 인구 감소로 인해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
-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 소멸 문제가 발생하고, 특히 도시의 기능 손실로 서울 인구 감소와 유가미 보육기능 소실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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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 그 개인적으로 보면 누구나 이제 노후 준비도 그렇, 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모두가 살, 그 갖고 살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서 부동산조사, 우리가 다 투자 의. 대상으로 또 볼 수밖에 없는 거고. 이건 또 불안함의 방증이기도 하고, 또 어찌됐든간에 대비를 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예,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다음 키워드를 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위기의 증후들네, 위기의 징후들, 몇 가지 지금 같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뭐 가장 그 그 위기라는 거는 결국은 어 픽 아웃, 은 총 생산성의 마이너스로 나오는 거고, 네 총 생산성의 마이너스는 어 생산성 자체는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냥 생산가능 인구 자체가 너무 빨리 줄어 버리, 니까 그거를 극복 못해서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이 시나리오에 사실은 그 가장 큰 반론이 aiin 한데 높 수 있네, 생산성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간다, 이런 생각이 있는 거 같고요. 근데 그 얘기는 좀 처치 하고, 그러 저 맥락이라고 한다면은 지금 피크 하우스를 예고하는 것이. 결국은 이제 초저 출산이라는 데이터고속도로 [음악 ], 왜 나오냐면 도시 소멸 이라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는 결국 그 도시가 해야 되는 기본적인 기능들이 있는데 그런 기능들을 못 하고 있다는가 이제 가장 큰 거거든요 지방의 경우에는. 그니까 도시 기능의 핵심 중에 하나는 일자리 기능인데, 그러니까 도시에 사람들이 몰리는 거, 는 거기 일자리가 많아서 몰렸던 건. 데 현재 지방 광역시에 있는 일자리가 이제 증가하는 속도가 수도권 대비 현재에 부족하 일자리가 없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일자리라는 도시 기능을 충분하게 제공해 주지 못하면서 일자리 기능 소실과 함께 지방 소멸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리고 서울 인구가 감소하는 거는. 높은 주택 가격도 있지만 그 유가미 보육 기능이 점점 소실되는 지역들이 나오기 때문이고요 그데.
8. ️🏥의료 인프라 약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 기능 상실 예상.00:15:25
- 의료 인프라 약화로 산부인과 부재로 구급차 출산 증가, 학교·유치원 감소.
- 서울 25개 구 중 절반 이상 교육 기능 상실 가능성, 인구 감소로 경기도 인구 영향.
- 유모차 수요 변화, 개모차 증가로 거주 환경 어려움 증가 및 부실시공 징후도 증가.
- 피하우스 등 부실시공 사례 임박함을 보여 출산 관련 인프라 공급 감소로 연결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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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아, 지금 작년이랑 올해 화두가 된 것 중에 하나가 의료인, 책에서 의료, 의료 뺑뺑이, 그 구급차 안에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그 엄 이제 사례를 많이 달았었는데. 요즘 아시겠지만, 구급차에서 그 태어나는 아이도 1년에 100명이 넘어가요음. 왜냐면 산부인과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음. 그래서 서울 안에도 25개 구해도 산부인과 없는 과가. 그 구가 면은 지방의 시랑 똑같은 레벨인데, 그 시에 3부 인가가 없는 거죠. 그러면 우리 시에서 출산 못 하고, 출산하려면 다른 시로로 가서 거기서 그걸 해야 돼. 요네 부만을네, 그런 방식으로 도시 기능이 점점 이제 사라지거나 위축되고 있는 것들이 나타나고 있는 건.. 데 그게 눈에 잘 뜨지 않을 뿐, 이지 그런게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그 기능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징후들은 여러 가지 데이터들로 나오고 있는데. 그거에 종합적인 징후가 그냥 출산율이, 이렇게 말씀드렸고요. 그럼 위그 시그널들이 의료 교육, 학교 없어지는 거예요음, 유치원 없어지고, 학교 없어지고, 어린이 없어지고. 이것도 완전 심각한 레벨, 이고. 그리고 현재 대비해서는 한 5년 정도만 지나고. 나면은 서울 기준으로도 그냥 한 학년에 두 개 반도 안 되, 거나 한 개 반도 안 되는, 그런 학교들이 치솟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서울은 결국은 보육 기능을 상실하는게, 교육 때문에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서울 25개 구에서 소위 몇 개 구를 제외한, 절반 이상은 교육 기능 상실할 걸로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결국은 인구를 경기도를 유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동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출산의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출산 관련된 인프라의 공급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 고 하나 둘씩 사라져. 가게 되는 거. 네, 그게 기능 소실이 다 기능 소실 연결되면, 실제로 거주가 불편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또 이게 우스갯 소리입니다만. 대표적으로: 유모차에 대한 수요도 이제는 달라지고 있잖아요. 개들이 더 많이네, 그서 개모차가 더 많이 팔렸는데. 그것도 2년 전 얘기, 고네. 지금은 뭐 장난 아니죠. 개모차 네네 유모차에 이제 뚜껑을 열어 보면 아이 얼굴이 아니라 강아지가 타 있는네, 그 순살 아파트라고 우리가 표현을 하는, 그 부실시공 사례도 이, 네 그것도 징후 중에 하난데요. 어, 사실은 그이 어떻게 그 피 하우스에 징후가 된다라는 거.
9. 🔴산업간 세대 승계 미흡, 해외 인력 증가로 인한 공신 이탈 우려00:17:45
- 한국에서는 산업 간 세대 승계가 어렵고,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며 기술 전수가 어려워진 상황.
- 건설 산업에서는 해외 인력이 증가하면서 한국인의 업무 부담과 휴먼 에러가 커질 우려가 있다.
- 이로 인해 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산업이 위축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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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아, 현재 우리나라 여러 산업계에서는 그 산업간 세대 승계가 잘 안 이루지고 있거든요. 왜냐면은 산업간 세대 승계, 산업의 전문직들 대한 세대 승계가 잘 안. 이? 아 그니까 왜냐면 한국인 자체가 줄어들고 있고. 이러다 보니까 어, 자연스럽게 그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 기술이 전수되는 그런 산업들이 많이 있는데.. 그니까 우리가 숙련 공에서 숙련 공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공에서 이제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가 되고. 이런 예, 예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특정 산업도 그러니까는 점점 피크아웃 하고 있는 그런 개별 산업들도 많이 있거든요. 근데 어 건설이, 그중에 저는 대표적인 산업이라고 생 생각을하고 있어가지고, 그냥 90년 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세계 시장을 했던 건설인들 이제 다 은퇴하시고음, 그 인원들 대비해서 이제 지금은 이제 해외 인력들을 사용을 하면서 건설 연상에서 일을 하고, 하다 보니까 해외 인력에 퀄리티가 무조건 나쁘다, 이런 건 아닌, 데 그냥 관리 포인트가 너무 늘어나고네.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 면 그걸 수행하는 한국인들이 상당한. 업무부담을 느끼거든요, 그러면은 휴먼 에러가 커질 수밖에 없고, 이런 것들이 많은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습니다. 작년에 검단 주차장 분괴 사고부터 시작해가지고 최근에 많은 사건 사고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미래에도 이런 사건 사고들은 계속해서 더 크게 늘어날 것 같고, 그리고 그런 거를 커버하려면 뭐 상당한 비용이 있어야 되지만은 이제 산업 자체가 위축이 되니까는 그런 걸 하지 못해 가지고.
10. 🏗️미국과 한국의 건설산업 비교 및 노후 계획에 대한 고찰00:19:18
- 미국의 원자력산업 변화를 통해 미래 산업의 운명을 예견하는 중요성을 강조.
- 건설업에서 흐름 변화를 경고하며, 노후 계획 및 재건축 법의 영향력을 분석.
- 재건축 시장의 장단점을 논의하고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냄.
- 미국 정책과 한국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재건축 시장의 미래 전망을 살피는 시사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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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미국도 이런게 이상한 건 아니고요. 미국도 원자력 한참 많이 할 때는 원전 전문인력들이 많았, 었는데 한 수십년 안하다, 보니까 다 돌아가셨 전문 력들이네, 그래서 그 산업이, 그 산업이 사실상 거의 사라졌어요. 우리도 그런 사라지는 사업들이 조금 나올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주인게 건설업이. 건설업은 최근에 뭐 한 5년, 10년 사이에 주택 공급이 많이 늘어날 때 또 인력이 달렸고. 또 코로나 전후로 인력의 이제 배치도 좀 달라, 지. 면서, 이런게 이제 우리의 피부에 와도 확 일이 생겨서, 그나마 이제 깨닫기 시작을 하는 거죠. 예, 근데 이게 건설 뿐만, 아니라 산업 곳곳에서도 드러나게 될 거다라고. 보시는 거고요네음 두 번째 위기의 징후로 언급하신게 노후 계획, 도시법.. 있니다, 이게 그 노후 계획, 도시 정비법, 요거랑 같은 말 일까요? 아네, 그거는 그 어떻게 보면은 현재의 재건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다 이해가: 높으시면 용적률을 더 올려 줘서, 일반 분양을 통해서 일반분양 수익이 커지면, 재건축에 소유주들이, 조합원들은 분담금을 낮추고, 이러면서 돌아가는 메커니즘이, 그래서 재건축이 촉진될 것이다. 이런 논리죠네 현 현행 재건축이 잘 되려면, 기본적으로 일반 분양이 많아야 됩니다. 근데 그게 소위 밀물의 시대 땐 그 논리가 통했는데. 근데 현재 재건축을 하게 되면은 어쨌든 10년 정도가 걸리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어 수요가 많이 위축이 될 거 같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현재 근데 노후계획 도시 법을 보면은 그게 원래 시작은 되게 군소 작게 시작을 했습니다, 기신 도시만 재건축해서 현행 30만 호를 40만 호로 만드는게 대통령 공약이었던 네네, 그리고 이게 당선되는데 꽤 큰 영향을 줬다고. 저 생각하기 때문에 일기 신도시 법이 만들어질 법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특해 논란이 있어서 노후로 스케일을 키워 버렸어요, 그 노후이민 그거를 1.5배 용적률을 주, 니까 동면적재함, 그 집을 짓, 겠다고. 한 모르겠지만, 노후로 돌리게 되면은 10년 후부터 준공이 되거든요, 데 10년 후부터 수요가 빠지니까. 어, 그거를 생각했을 때 이게 일본을, 일본 사례를 제가 종종 얘기하는데 책에서네 일본도 그 91년, 2년에 주식 무너지고, 부동산 무너지, 면서 경기 부양 측면으로 주택 건설 경기를 촉진해 가지고 1년에 200만 원씩 지었거늘 연달아네, 그게 나중에 어마어마한 공실 돼 가지고. 지금 평균 14% 공실. 그 유지하면서 그 공실 자산관 리하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었어요음. 근데 아마도 한국도 수요가 위축이 되면은 자연스럽게 신규주택 수역도 빠진다고 봐야 되는데. 그냥 밀물의 시대의 레진으로 패러다임으로 계속해서 정비 사업을 해 나가, 니까. 뭐 지금은 좋아 보이겠지만, 미래에는 좀 안 좋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고요 저는 그래서 책에서도 그렇고 이런 정비 사업에 대해서는 그 과거 시대 정비 사업은 아주 좋았는데, 미래의 정비 사업은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요. 그냥 제 주변에서도 재건축에 대해서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면은, 전 재건축은 이제 기대하고 들어가고 초기단계 재건 축일로, 그 재건축 투자에 대서 아니, 그 매수도 마찬가지. 인데 초 재건축이라는게 장기간 기다리면, 결국 재건축 돼 가지고 새집을 받는다는. 그 장점이 있어서 수십년간 인기 였는데, 이제는 그 시대가 거의 끝나 가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 물론 이게 단기적으로 볼 것이냐, 장기적으로 볼 것이냐, 그 장기적으로 보는 관점이 어디까지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어찌 됐, 든간에 재건축 시장도 현재를 볼게 아니라 좀 미래까지 좀 같이 봐야 된다. 그런 취지로 읽히고.
11.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주택가격 영향00:23:38
-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2~3년 후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 부족 현상으로 주택 가격 상승 예상하며 공급-수요 상황 설명.
- 주택이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인식되면 출산율 증가, 그 반면 비용으로 인식되면 출산율 감소.
- 주택가격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설명 및 출산율과 상승한 주택가격의 관계.
-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주택 소유 어려움과 청년층의 부동산 이슈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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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지금 부동산 시작해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최근에 아파트 공급이 좀 많지 않다, 보니까 2, 3년 후에 가격 급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염려들이 좀 있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물론 이거는 피카오 코리아라는 관점에서 보면 좀 단기적인 이야기겠죠네. 그게 현재 그런 말이 페이지 1의 전적인 모습입니다음. 지방 떠나서 수도권으로 오고, 주택 수요 자체는 위축이 되, 는데 인구 이동이 있기 때문에, 그니까 출산, 이 아니라 인구의 이동이 있기 때문에, 그 이동이 종용하는 과정에서는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 나오는 거고, 그러 집을 지어야 되, 는데 집 지으려고 하니까 사업주 입장에서는 이게 그 공급선이, 그니까 수요선호, 그래서 지금 사업 안 하게 되, 니까 부족 현상이 나오는 거죠. 그럼 부족 현상이 나오, 면 기존 주택 가격이 올라가게 될 건데. 음, 그 과정이 앞으로 몇 년간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게 이제 소위 강세장이 좋아지고, 막 막 이런 거가 아니라이 전체적으로 생각되는. 맥락 속에서 나오는 거여 가지고.. 저는 그래서 그때 뭐라고 조언하고 있냐면, 앞으로 이런 피크아웃 강사장이 올 건데, 그때 열심히 어 정리할 수 있으면 정리해라, 이렇게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반등할 때 팔아라 예, 올라갈 때. 또 하나: 가 그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이제는 내집 한다라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요라고 이야기하는. 이제 청년층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결혼, 출산을 꿈꿀 수가 없는 세대고. 그게 또 하나의 저출 사의 원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예, 근데 대표님은 그건 오해다 선을죠. 아, 그러니까 주택 가격이, 주택 가격 때문에 이제 연애, 결혼을 안 하냐, 이거는 이제 기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거든요, 등할 수는 없습니다네. 그러니까 주택이 비용으로 작동할 때는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일수록 출산율이 낮게 나와요네. 근데 주택이 자산으로 작동할 때는 주택 가격이 높, 으면 출산율이 높아요. 아, 그러니까 결국 주택 가격은 그걸 비용으로 인식하는 사람이랑 그걸 이제 자산으로 인식하 사람간에 다르기. 때문에 출산율 그 자체에는 양쪽에 영향을 주는데. 다만 시도간 보면은 주택가격이 높은, 시도일수록 출산율이 낮죠. 그래서 주택 가격 그 자체가 합산해 가지고 네거티브한 영향을 주고, 그 안에 미시적으로 는 이제 그냥 플러스 영향을 줄 때도 있, 거든요 그게 혼재돼 같이 발언이 되고 있습니다.
12. 🧠인류 진화와 현대사회의 남녀 인식00:26:02
- 젊은 층은 여전히 남성의 경제력 중요시하는 인식이 남아있음.
- 고대부터 이어온 사회 역할 배분은 뇌의 진화와 미스매치 낳음.
- 남성은 경제 압력과 부담감에 직면하고, 여성은 출산과 경력 압박으로 고민.
- 출산 vs. 커리어 갈등으로 여성들에게 선택의 어려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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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젊은층 입장에서 물어보면은 남자여자 연애를 안 하고, 결혼 안 하는게, 집값이 남자 입장에서는 경제력이 중요하다는, 그런 인식이 있으니까 아직까지 남아 있고네. 그리고 이거는 그 인류의 진화 방향 이. 니까 미래에도 있을 겁니다. 그 남자가 사냥해 오고 이제 사냥한 요리를 가지고 같이. 요리해서, 밥 먹고, 한 거에 대한 그 역할 배분이 고대 때부터 있었고, 그리고 그 그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거거든요. 다만 현대 사회는 근 한 100년 안에 급격히 이루어지다 보니까 이제 뇌는 그렇게 진화를 못했는데, 사회는 진화하면서 지금 이제 인식의 미스매치가 생기는 거고요.. 그래서 그런 뇌 과학적인 입장에서 뭐라 그럴까, 남자가 뭔가 그 가족을 책임져야 되겠다는, 그런 인식이 있는 거는, 선조로부터 온 뇌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거니까 이상한 건 아니거든요네. 근데 문제는 뭐냐면은 그래, 그런 의미에서 남자는 지금 시대의 사냥은 결국 경제기 때문에, 경제성에 대한 어떤 압력을 느끼고, 집값이 부담이 되는 건 맞. 는데요데 더 큰 문제는 여성들한테 더 와닿는 문제일 건데 여성들은 지금 연애 결혼, 출산을 하면은 경력 단절이라는 어마어마한 그 위협 앞에서 출산을 해야 돼요음. 그니까 출산과 자기 커리어를 맞바꿔야 되는 트레이드오프 관계가 생겨 버렸거든요. 그래서 결국 저희가 매슬로우 요고 5단계 얘기를 맨날 하는데. 기본적으로 먹고사는, 먹고사니즘이 어느 정도 되게 되면은 어 사회적으로 성취를 하고, 자실을 하고, 그런 욕구가 있는데. 그게 젊은 층에게는 일이라는게 그런 개념으로 작동. 하는데, 그거를 출산과 트레이드오프 하게 된다면은 자의 그런 욕구라이 욕구란 맞바꿔야 되니까 상당한 도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들이 출산 유가를 하고도 자연스럽게 그 사회로 복구할 수 있는 그런 문 시스템이 없, 으니까 결국은 그 선택지를 계속 던지는 거: 지습니까 출산하고 집 해볼래, 아니면은 출산 안 하고, 이제 계속 사회생활 할례를, 선택지를 던지는 거예, 가지고 여자들에게 좀 더 선택이. 어려움이 있는 거 같고요.
13.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도전: 생애주기 소득과 출산율 관점00:28:05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제품 서비스 사용이 필수적이며 재정문제에 직면한다.
- 과거 대비 최근 세대는 돈을 버는 기간이 짧아지고, 은퇴 나이가 빨라짐.
- 출산율 문제로 인한 생애주기 소득 감소, 정책적 접근 필요.
- 소득 측면의 해결을 위해 도시 기능 분산 및 일자리 배분 모색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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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녀 통틀어, 모두 다에게 어떤 문제가 있냐? 면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제품 서비스를 임없이 사용해야지. 생존이 가능하고. 그래서 제품 서비스 구매를 위한 돈이 필요한데. 돈을 버는 흑자 구간이, 그 종전 세대 대비 요즘 세대들이 짧아졌어요. 예전 세대는 20대 때 취업해 가지고. 이제 아프 전에는 뭐 60세까지 다 다닐 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IMF 하고 나서는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대 때까지 다닌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30대 때 초중반에 취업을 해요, 그러니까는 한 5년 이상 짧아졌 어요. 돈 버는 기간이. 그리고 은퇴는, 심민 은퇴는 더 짧아져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흑자 기간 자체가 짧, 아졌죠. 그러면은 적자 기간 길고, 흑자 기간 짧고, 적자 기간 길고, 뒤로 완전 길어졌고. 예전에는 80이면, 지금 90에서 100, 세. 그러면은 마이너스 구간이 어마 길어졌는데. 연금이 안 좋아요, 그럼 연금 없고. 그러면 흑자 기간 동안 돈 다 벌어야 돼요. 근데 연애 결론 출산하면 한 3년 나간단 말입니다, 그 선택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생애주기 소득 관점에서 연애 결론 출산 못 하는 거고. 집 문제는, 이런 많은 집 문제는, 그래서 이런 총체적인 현금흐름 문제 상에서의, 그런 부가적인 문제, 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천신 만고 끝에 출산율을 개선한다 해도, 오히려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그게, 그게 더 역인데요, 생의 자 구간이 짧은데, 지금 출산율 높여 버리면은이 친구 도, 이제 새로 태어나는 친구도 35가지 취업 못 하거든요네. 그러면은 부양 가족이 되는 거. 여 가지고 생애주기 흑자 구간의 짧은 가구에게 부양을 더 많이 해야 되는, 그 부담이 증가가 되. 니까 이거는 이제 정말 정말 뭐라 그럴, 까? 어, 단기적으로 그면 소비나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위축될 만한, 그런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역이죠 인구가 1인당 더 많아지는, 그런 이제 역설적인 현상인데, 그렇다고 해서 출산률을 개선하지 맙시다, 할 수는 없, 지않습니까? 아, 그러니까 출산율 개선을 위해서는 약간 제도적인 뒷받침이 따라야 된다 생각, 하고 그냥 숫자만 연연할게 아니라. 예, 그리고 사실은 근본적으로는 서울 출산율이 이렇게 낮고, 경기 출산율은 그래도 좀 있는 편이거든요, 일자리만 적당히 분산되면, 저는 출산율 제고에 어마어마한 도움 된다 생각합니다.. 사실은 담배랑도 비슷한 건데, 많은 사람들이 암 를 개발하려고 병원 의학을 엄청 발전시켰는데네, 많은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흡연이 최고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거의 어떤 뭐 최악의, 그 그니까 아파서 병원가서 암치료제 기술 막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흡연을 안 하, 금연을 하게 되면, 은 그 확률 자체도 많이 낮아지는 거예요. 전 똑같다고 생각, 하는데: 저출산이, 출산하면 집 줍니다, 돈 주겠습니다, 이런게 아니라 근본적인 저출산의 문제가 도시 기능이, 상실된 일자리에서 온다면 는 회사를 배분하는 것만으로도 출산율 제고될 수가 있거든요, 그런 형태로 정책을 펴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치 지금은 그러니까 그냥 대응, 주의적인 저출산 대응 책들만 나오고 있는 거지. 이제 저출산 대책만 나오지, 정책은 없는 거죠. 한번 또 그 근본적인 걸 또 이야기를 해 볼게요. 그 도시기능 분배하고 일자리 이야기를 좀 해 주셨. 는데, 우리가 뭐 피카오 코리아 이야기를 한다, 라고 해서 대한민국 망 해라.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뭔가 조금 방법을 좀 찾아야 되. 는데, 사실 이게 저출생 현상을 좀 개선해 봅시다, 아이디어들은 많이 나옵니다만네.
14. 🏢지방에 일자리 분산 정책 필요성00:31:32
- 일자리는 복지와 성장의 핵심. 현재 서울 중심의 지나치게 과도한 일자리 집중 때문에 분산이 필요하다고 주장.
- 지방 법인에 인센티브 부여, 서울 법인에는 법인세 페널티 부과를 제안. 이를 통해 일자리 분산 강제화를 제안.
- 전반적인 패널티와 인센티브 사용하여 서울 기업에 부담감 부여. 일자리 분산 필요성 강조.
- 과거 제조업 중심 일자리에서의 클러스터 형성이 요구되던 시대와 달리, 사무직 일자리로 변화. *소통수단 변화에 대한 고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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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정책이라고 하면 또 어떤게 있을까요? 아, 이제 저는 일자리가 자기 도시에서 제공이 되고, 그게 1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뭐 자본주의 국가고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하고, 돈을 가게가 벌어들이는 제 1의 수단이 일자리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복지고, 일자리가 성장인데, 그 일자리의 위치도 중요하거든요. 어, 근데 사람들이 선호하는 사무직 일자리의 위치가 서울에 50% 가까이 쏠림이 되어 있고, 서울엔 집이 전국 기준으로 20% 밖에 안 돼. 요, 일자리는 더, 더 많이 갖고 있는데. 그래서 결국은 너무나 과도한 과잉 쏠림이 때문에 저는 그냥 과감하게 분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서울에 있는 그 법인에게는 원래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면서 보내는게 정상인데네, 그 인센티브와 함께 서울에는 법인세 페널티도 있어야 된다.. 고 생각해요, 중과 법인세를 그 지방 인센티브 주고, 서울에는 중가 법인세율을 부여하면서 일자리 분산을 준, 강제화하는 것이 지금 필요하고, 아니면은 그냥 이렇게 쭉 살다가 피크아웃 맞고, 이제 상당히 위축되는 그런 시대를 살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은 서울은 법인세율 25%, 지방은 10%. 뭐 이런 식으로 맞아 맞아요, 네 법인세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같이 둬야 된다. 예, 그니까 사실 뭐 저도 얼마 전에 창업을 하기는 했습니다, 만 지역 가서 창업을 해야 따라는 생각 자체를 못 했더라고요. 제가 나중에 생각을 해 보, 니까네 그런 발상 자체를 이제 못 갖게 되는, 그런 현재까지 현실이기는 한데, 네 인센티브 뿐만이 아니라. 패널티까지 약간 조금 이제 극단적인 것 같기 한데 말씀 중에 과감하게 분산을 해야 된다. 또 이렇게 강조를 하셨어요네: 그게 예전에는 그 일자리라는게 제조업 기반 일자리 가지고 그 모여 있으면 좋다는 클러스터 개념이 먹혔어요, 서로 간의 소통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도 빨리 조달해야 되니까네네. 그래서 어, 어떤 공단 자동차 울산 이고, 뭐 기계 제조업은 창원 가고, 이런게 짱 짱짱 먹혔어요. 지금의 대부분의 일자리는 다 사무직 일자리로 바뀌어서. 솔직히 말하면,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소통도 이제 옛날만큼 많이 안 하고. 그러니까 서로 간의 거래나 이런 걸 빈번하게 하지 않잖습니까. 그냥 그냥 전반적으로 판매 방식도 바뀌었고. 그래서 소통은 그냥 여러 가지: 온라인 소통도 되고, 오프 소통도 그냥 간간히 해도 된 된다고.
15. ️📈연금 운용 전략과 비판00:33:54
- 연금 운용 수익률은 목표 대비 4.5%, 누적 기준 5.8이어서 나쁘지 않다.
- 실력 있는 연금 매니저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을 꺼리고 있어, 높은 목표를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목표 대비 1.3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 강남과 강북의 관점에서, 강남으로 이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데, 결국 박정희 대통령조차 강남을 지신분들을 보내 보면서 결과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측면이 있다.
- 서울에서 조금 더 실력을 쌓고자 하는 분들이 지방으로 가기를 꺼리는 것 같은데, 과감히 이사하면 되고 그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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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각하 하고, 요 책에서음 연금 전주 간 걸 얘기했는데, 국민연금이 전주 간다. 그러니까 당시에도 제가 신사동에 있는 연금 사업 가서 그 주식 세미나를 많이 했었는데, 연금 매니저들이 다 그만둔다고 하는 거예요, 실력 있는 연금 매니저들 지방 내려가기 싫어한다, 그러면서 막 뭐 어쩌 쩌고 하더라고요. 자 아시겠지만, 연금 운용 수익률이 목표 대비 4.5%, 누적 기준 5.8 이니까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목표가 너무났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걸로 비판을 하는 거지네, 목표를 6로 해야지, 한 7.5를 때릴 건데, 목표를 4.5로 해놓고 있으니까 는 5.8 나오는 거거든요네. 근데 연금도 지방에 있으니, 까 또 지방에 있는 메리트가 있어서 가려는, 그 실력 있는 매저, 그이 있습니다 연금 커리어 쌓으려고. 그래서 지방으로 간다고 하면 무조건 안 된다고. 최근 산업은행 부산 간다, 그러니까 그것도 반대. 하는데 산업은행, 부산 가서 산업은행 이상해지는 거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과감히 보내면 되는데, 마치 그 수도권에 공고한 그 일자리와 주택, 부동산 구조가 깨 질까. 봐, 이게 막 못 보내는. 그런 그런 이제 해계 모니가 있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어, 과거 강남도 결국은 강북이 서울일 때 강남으로 안 가, 니까 박정이 대통령이 다 보내 버렸잖아요, 결과적으로 더 커졌는데, 결과적 그때도 강남가면 다망한, 그래 가지고 그 논밭에 그 왜 가고? 예, 강북에 계신 분들 얘기를. 그때 제가 손정모 교수 통에서 건너 들었는데, 강북에 있는 서울 분들이 이제 강남으로 가면 다 망한다고, 그러면서 전부 안 가, 셨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분권 하고 나니까 더 좋아진 거 아닙니까 저는 그것 도.
16. 🏙️지방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경제적 고민00:35:23
- 지방 방문 시, 한국의 총 생산성 향상과 출산율 증가의 긍정적 영향을 경험.
- 지방의 기능과 가치는 논쟁 중인데, 세종시와 같이 출산율이 높은 도시들의 사례를 참조.
- 지방의 살아남음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분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을 통해 국내 일자리 창출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의 수출 중심 경제의 한계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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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지방에 대한 접근도 전 똑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방을 가면 는 서울 1이 무너지니까, 한국이 안 좋을 것 같다. 이게 아니라 총 생산성이 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개선될 겁니다, 출산 이라는, 이런게 더 가속되고, 막 이러면서요. 근데 이제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과연 순기능이 얼마나 있느냐, 얼마나 그 효용 가치가 있었느냐는? 이제 논쟁은 항상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일자리 수라든가, 뭐 다른 측면에서도 순기능이 있다라고. 보시는 거고요네 지금 예를 들면 원주, 혁신 도시든, 그 공공기간 이전한 도시들, 출산율 다 한명 명 넘어갑니다, 지방 다 깨지고 있는 와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게 사실은 세중 시이기도 하고요. 예, 세중시 압도적으로 출산율 높고요음.. 그니까 세종시가 전국 재작년 기준 1.1명 아지 나왔고, 지금 내려왔, 지만 평균으로 한 명대가 나오니. 서울 0.5명 이잖아요, 그러면은 그렇게 높은 출산율 나오는 거는. 거기가 작동하는 거, 고 대전도 높아요, 대전 서구나 이런 그 둔산이마트 있어요, 경기도 안에서도 화성, 일자리 연계된 도시, 고 동탄으로 평택, 일자리 연계된 도시, 고 그다음에 경, 그 경기도 안에서도 출산을 놓고 나중 명징하고 부산도 부산 13개 구가 있는데 부산 강서구, 그니까 명지 지구가 있는 강서구, 거기에 부산 서쪽에 부산 공단을 다아 놨거든요 녹산공단 유들이 다 있어요, 네 그 녹산공단 유랑 가장 가까운 강서구 공단 일자리 연접 하니까는 출산율이 부산 평균 0.7인치 옆에 주거 배우 지역에 출산율이 높은데. 생각해 보시면, 서울만 났다는 거죠. 그래서 서울에 그 일자리라 주거 기능의 역할을 잘 못 하고 있습니다, 못 하고 있고요 그네. 어, 이게 사실. 근데 저희가 이제 유튜브로도 나가고, 뭐 라디오에서도 이제 여러분 청취자분들의 의견도 받고 하는데 개개인으로 보면은 나는 그래도 싫어요, 혹은 나는 그래도 집방 안 갈래, 이런 식의 이제 반응들도 나오는데. 말씀하신 건 이제 거시적인 측면으로 보고, 데이터로 이야기를 하자면은 분명히 그렇게 나타난다는 말: 지방 가라는게 아니고, 요 지방에게 해 달라는 거, 잖아요 지방 출신인 사람, 사람들이 지방에 있어야지, 그 지방이 소멸이 안 되는 건데. 지금 제가 사회적 이동이라는게 지방에서 모두 빠져나와서 수도권으로 오니까 지방 소멸이 발생하고, 그 지방에 그 성인 인구들이 빠져나가다, 보니까 출생도 같이 감수하면서 국내 이민이 끝나는게. 이제 페이즈 2, 2 단계라고 말씀을 드렸 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걸 막으려면 지방을 살리는게, 이제 피카를 막는게, 일차적인 시장인데 그 지방 가라는게 아닙니다, 그 지방 있을 수 있게 해 달라는 거지. 일단 그게 첫.. 번째고: 예, 그리고 공공 기관이라는 이런 이전 뿐만이 아니라 민간 기업들도 과감하게 지역으로 분산되도록 유도를 해야 된다네. 제가 대통령이면네 그 해외에 나가 가지고 공장 짓는 거 있지 않습니까? 예, 전부 다 한국에 오게 할 겁니다. 트럼프처럼네 리 리쇼어링을 어마어마하게 세게 할 겁니다. 일자리를 왜 외국에 지어 줍니까? 아니, 근데 그 우리나라도 뭐 유턴 기업, 그 지원 정책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는 안 됩니다. 저는 외국의 일자리 짓겠다, 그러면은 어마어마하게 그냥 과세 때려 버릴 겁니다. 미국이 한 것처럼요 아네, 미국이 한 것처럼 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 소비가 좋고, 고용이 좋고, 왜 좋다고 생각합니까? 일자리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서, 그런 거지 않습니까? 근데 이쯤에서 나올 수 있는 반론을 제가 대신 한번 여쭤볼게: 미국은 뭐, 예를 들어서 조단 위에 막 보조금을 준다고 하고네, 3억 인구 이상의 시장이 있고. 하니까 뭐, 가기 싫어도, 가면은 울며 겨자 먹기로, 가서 울며 자까지 같이 먹으면, 맛있는 시장이 있어. 라고 반론을 펼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근데 과연 대한민국의 시장은 그게 되느냐? 대한민국은 수출주도형, 그 경제가 되는 건. 데요, 수출주도형 경제를 하고, 이제 일자리를 계속 외부로 보내다, 보니까 GDP ES, 민간소비 계속 빠지는게. 그게 결국은 그 일자리에서 나오는 고용과 소비가 없기 때문에 빠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기업 데이터만 좋다는 거죠. 그 기업이 사실은 미국에 있어서 더 좋아졌냐.
17. 🇺🇸한국과 미국 경제적 비교, 외교적 결정의 중요성 강조00:39:25
- 한국과 미국의 경제적 상황을 비교하면서, 미국으로 가면 더 나아진다는 주장
- 물론 보조금의 유형과 관련해 한국의 외교적 결정이 중요하다는 견해 제시
- 미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된 이슈들이 국가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설명
- 일자리 부족과 노동력 문제로 이어지는 20대 실업률 상승에 대한 우려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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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국에 있어도 좋을 거예요음. 근데 미국에 가면은 이제 더 좋아진다는, 그 그러니까 몇 조 때문에.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도 GDP 1년에 200, 400조 나라예, 요. 네, 그래서 그 정도의. 보조금은 주고도 남는 나라 든요, 근데 그것 때문에 간다는 거, 에 대해서 그걸 안 막은 거는 저는 완전히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말하면, 은 이거는 우리 안보도 연결이 되거든요.. 그 과거 2017년에, 그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전에 2017년, 18년 쯤에 파이어 앤 퓨리 얘기 나왔을 때 예, 바다 나왔을 때, 그때 우리나라 안보 기능을 작동했던게. 저는 2017년부터 18년까지 있었던 메모리 반도체, 부이고 삼성전자 공장들이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사실 tsmc, 그 대만의, 그 공장들 짓는데 중국 접경 지역에 짓고 있습니다음. 그러니까 때릴 거, 면 때려 봐라, 이런 거거든요. 우리 때리면, 미국 경제 중요데, 그 미국이 지켜준다, 이런 식으로 그 경제를 안 보하고 있는 건, 데 그런 공, 장들이 제조 시들이 전부 미국으로가 버리면은, 그러면은 그거는 이제 미래에는 안보 불안으로도 이어지고, 안보 비용도 크게 늘어나고, 그 돈이 더 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는 단시 막 몇 조 준다, 이런 걸로 이제 그렇게 가는 거를 막고, 거꾸로 이제 법인세 몇 십조 나오게, 때려 버려야 되는데. 이제 그거를 계속해서 냅두, 면 결국 일자리도 없고, 일자리가 없, 으니까 사무직 일자리 밖에 안 남고. 사무직 일자리는 결국 관리직 일자리. 인데, 관리직 일자리는 젊은층은 잘 채용도 안 될. 뿐더러 나이 그니까 시니어 세대들이 더 연장, 이 정년을 늘려가면서 오래 하시, 니까 결국 우리나라 20대 실업률이 높게 나오는 거지 않. 습니까? 한국이 3% 대의, 거의 뭐 완전고용 레벨, 인데 20대 실업률이 높게 나오는 거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다 연결돼 있는 거 같고요.
18. 외자 투자와 무역 정책에 관한 생각 | 한국의 보호무역과 미국의 리쇼어링 관련00:41:08
- 미국 리쇼어링을 지지하며 외자 투자와 보호 무역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다.
- 한국은 외자 투자에 허들을 높여 향후 경제 발전에 제동을 둔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 국가적 관점에서 공장 증설로는 시장 개발에 도움이 되지만, GDP 및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저출산 문제와 경제 부정적 요인을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 한국의 경제적 크기를 감안하면 법인세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경제를 성장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 판교의 성공 사례를 예로 들어, 법인세 감면으로 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키고 경제 효과를 얻는 것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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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이 리쇼어링 안 하는 거에 대해 가지고는 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미국이 이상한게 아니라 전 세계가 자기나라에 외자 투자 눌리고, 그다음에 하도록 정책 쓰는데, 한국은 나가라고 허들을 벗겨 주고 있으니까 종전에 허들이 좀 있었, 못 나갔는데, 그러니까 지금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우리나라가 사실 자유무역의 최대 수혜국이 있고, 이제는 보호 무역에 최대 피해국이 되고 있고.. 리쇼어링 각국의 정책에 어떻게 보면 기업들은 뭐 공장 많이 증설하고, 그 시장 있는 곳에 나가서 데이터는 좋아질 수 있겠지만. 국가적으로 보면 당연히 뭐 GDP 정말 안 좋은 영향이 있는 거고, 고용도 마찬가지고, 그게 또 저출산으로 이어지게 되 겠고네. 아, 이게 우리나라 없 없어, 서 그런 건 아니다라는 생각이시네요네. 그렇죠, 그거를. 저는 과거에는 그런 거에 대한 의식이 조금 있었고, 그런 기업들이나 이런 것들을 좀 지원해 주려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기업 입장에서 조가 작은 돈은 아니죠. 어, 상당히 큰 돈인데. 근데 한국도 이제 막 그렇게 작은 예산의 나라나 작은 경제 규모의 나라는 아니거든요. 여러 가지 인센티브 방향도 많, 고. 게다가 이게 뭐 법인세 낮춰 주면은 고용 늘어나고, 이런 레벨이 아니라 법인세 낮춰줘서 법인의 이익 늘어나면, 어쨌든 결국 돌고 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이제 경제 플러스적인 요소를 줄 수도 있는데 그런 거를 쓰면 돼요. 사실 저희가 판교도 만들었고 말입니다네, 판교에 있는 그런 it 기업들 컴플렉스도 다 어마어마한 사이즈로 만들었고, 기업들 다 판교에 보낸, 다음에 엄청난 그 경제 사이즈를 키웠던 나라지 않습니까.
19. 🇯🇵🇰🇷일본 90년대와 한국의 유사성 비교00:42:42
- 한국은 현재 일본의 90년대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며, 과거를 통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 일본은 노후화와 저출산 문제를 먼저 겪었지만, 현재는 회복 추세이며, 한국은 어디쯤인지 비교되어야 한다.
- 일본의 30년 잃어버린 시기를 겪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의 방향성을 재고해야 한다.
- 일본과 한국의 비슷한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상황에서 문화적 측면을 중요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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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거를 그 이후부터는 잘 안 하고 있으니, 까 뭐 가만히 냅 두니까, 그냥 기업들이 알아서 자기 유리한 전략적으로 가면서. 일자리들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이렇게 반복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저라면 다 그냥 들어오라고 할겁니다. 다 들어와라, 우리 모자 하나 맞췄을까요 이제 그레이 , 코리아 어게인, 이렇게 해 지금 뭐 밖에 나가, 밖에 나갈 때가 아니라 무조건 다 들어와라. 그래서 제주 시설이 있어야지. 저는 이제 안 보도 된다고 생각하, 니까 이제 싹다 들어오게 할 겁니다. 그렇죠 다음 키워드는: 소멸할 생 존할까? 뭐, 당연히 이제 생존으로 우리가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만, 일본은 이제 뭐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까지 갔다가, 최근에 좀 살아난 흐름, 입니다. 고용도 이제 좋아지고 있고, 제조업도 또 회복을 하고 있고네.. 우리를 이제 물론 이제 일본이 저출산, 고령화를 또 먼저 겪었던 나라이기도 하고 좀 반면 교사로 삼아야 될 텐데, 비교하자면 우리는 어디쯤에 와 있고. 사실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을 겪은 거를 우리가 답답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네. 근데 저는 일본의 90년대가 우리나라의 2020년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본 에 대해서는 요즘에 저도 관심이 너무 많이 생겨 가지고. 그 일본도 많이 갔다 왔고, 그다음에 일본 관련된 글이나 책이나 막 역사서들이 요새 정말 많이 읽었거든요. 제가 제 채널이나 이런 데서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근데이 피카오 체계는 조금 싫었는데. 그 그러니까 일본과 90년대와 비 비슷하다는 거는 현재 약간 문화 같은 부분.
20. 엄청난 투자 부동산, 주식하던 90년대의 일본.00:44:15
- 90년대 일본은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붕괴하며 급격한 변화를 겪었고, 80년대부터의 상승이후 극심한 하락이 있었다.
- 이에 따라 미국의 포지션을 10년간 갖고 있는 일본은 막대한 자산가치를 잃고, 고용체제도 변화하게 된다.
- 90년대에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도 연계되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며 파이어한테고 은퇴를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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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요, 90년대 일본이 주식 시장이랑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다 보. 니까, 그게 너무 급격하게 붕괴하다 보니까는 거꾸로 90년대에 상당한 투자 부이 일어났, 던. 음 매크로나, 이런 데이터가 변, 하면 자산이 다시 크게 상승할 거라는. 그런 생각. 그리고 그 전에 어 80년대부터 91년까지 그런 장기 대상승 85년 프라자 비, 이후에는 엔고로 갔으니까 이제 엄청난 그 자산 가격 대폭 등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노무라해파리, 니깐요 현재 미국의 포지션을 일본이 갖고 있는 거를 한 10년간 계속 끌었고, 일본인 모두가 주식하고 부동산하면 다 돈 벌었다. 생각하면은 그 자신감이 어마어마 했는데, 그게 1분 토망 , 났잖아요. 그게 이제 80년대 후반까지는 좋았고. 네 그 90년대에 그 89년에 헤이세 검객이고 그 boj 은행장이 바뀌어 가지고 boj 행장이 금리를 급격히 올리, 면서 자 산, 시장 주식시장 붕괴가 90년에 먼저 왔고, 1년 더 버티, 니까 부동산 불패론 있었다가음 어 92년에 부동산이 붕괴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부동산은 종국에는 이제 1로 내려가고, 주식도 60% 넘는 하락이 있었는데. 그런 하락 후에 오히려 더 투자 열기가 올라와 가지고 사람들이 이제 회사일 열심히 해 가지고 성취내는 거보다는 그냥 투자로 일학 청금 버는게 좋겠다라는 생각 으로.. 90년대부터 그 오직 투자만 바라봐야 되는. 그 시대로 변했다는 것이 그 1940년 체제라는 책을 썼던 노구치 유키호, 대장선 관료 얘기입니다, 이분이 1940년 고 일본의 고속성장 체제가 전시 체제인데. 한국도 그 박정희 정부 체제는 전시 체제를 이제 모티프로 갖고 왔기 때문에 일본과 체제가 매우 유사했던 97년 전까지는데 97년부터 그 전시체제와 일본 체제가 망했기. 때문에 한국은 그때부터 미국식으로 좀 전환을 하면서 자유로운 고용이, 막 이런 쪽으로 가려고 해가지고, 일본처럼 가다가 미국으로 잠깐 노선을 변경했지만. 어쨌든 그때랑 지금이랑 한국도 2015년부터 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이 너무 뜨다 보니까 그냥 회사를 열심히 하는 거보다는 30대 때 부동산 투자 많이 해서 파이어 해 가지고 은퇴하고, 이런게 그 그죠 목표가 되면서.
21. 🇯🇵90년대 후반부터 어려움을 겪는 일본의 경쟁력과 인구충격.00:46:35
- 90년대 후반부터 일본의 경쟁력이 사라지며, 기업들이 벤츠마크 잘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 일본은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40%를 차지했으나 현재 세계시장 2% 차지하며 경제 사이즈가 작아짐.
- 인구충격으로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초저 출산을 가속화시키면 경제 망할 수 있다는 논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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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노구치 유키 교수와 90년대 후반부터 일본 경쟁력이 사라진 것이. 일본 국민들 기업들, 전부 다 벤츠마크 잘 안 하려고. 그러, 고 소위 일봉 일본이 세계 최고다, 제팬 has 글로벌 넘버원에 빠져 가지고 배우려고 안 하는 거에 이제 많은 그 어떤 부분을 남고. 한국도 요즘에 그 유튜브에 국공 채널 어마어마한데 그 한국이 세계 최고인 분야도 있지만 아닌 분야도 있는데 일본은 그래도 전 세계 주식시장 40% 세계 1등을 했었던 나라, 고 거기는 최고라도 한번 찍어 . 봤 죠, 네 저희는 2% 세계시장, 2% 나라 든요. 그래서 세계시장 2% 경제 사이즈에 나라 치고는 어 너무 그 일찍네, 너무일찍 그런 그런 거에 좀 취한 거 같고요. 지금 문화나 관습도 좀 그런 부분인 거 같아가지고. 그래서 일본이 지금 살아나는 거는 소위 어, 그때 사람들이 많이 이제 돌아가시고, 노령화 되, 시고 은퇴하시고, 그다음에 일본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올라와서인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이 일본조차도 어쨌든 출산율 1.3명이고 어, 저희는 0.6명 때니까 진짜 90년대부터 어떻게 보면 좀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뭐 총생 상성 마이너스라고 무조건 망하냐, 이건 아니겠죠. 미래에도 어떻게 살아가는 방법이, 랑 미래 시대에 또 다른 뭐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근데 이거를 더 가속화시킬 필요는 없지 않냐. 이게 제 책에 그 주된 얘기거든요. 그래서 초저 출산을 너무 가속화시키고, 망하게 하는 걸 더 빨리.
22. 💭한국 사회의 인식과 발전 과제00:48:06
- 한국 사회에서 '만족'에 대한 인식 변화 관찰되며, 현재 선진국들의 발전에 대한 비판이 솟구치고 있음.
- 주류 세대의 나이 상승으로 다이내믹성 감소하며, 평균 연령 45세에서 다소 노화하고 있는 국면 진입.
- 일자리 부족과 역동성 감소로 인한 사회적 고민 논의되며, 교육 체계 개선을 통한 해결책 모색 중.
- 현재 사회 진출 시기 지연 및 스펙 노출 후 활약 어려워지는 문제 제기되고 있으며, 교육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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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자네, 사실 선진국 대열에 이제 올라서면서, 이만하면 됐다, 이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인식도 있는 것도 사실. 이고 또 많은 분들이 뭐 그게 나쁜 거냐, 만족하면서 사는게 나쁜 거냐라고 또 되물을 수 있는데. 아마 여러분도 많이 이제 체감을 하실 겁니다. 이제 주변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자, 다시 한번 뭐 무슨 강국 코리아 하, 라고 막 파이팅합시다, 막 이런게 사실은 이제 별로 안 보이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느낌 아니 안 보이죠, 왜냐면은 주류 세대들이 이제 다들, 다들 이제 40, 60이 되셨으니까, 특히 70년대로 대표 되는, 그런 세대들이 인구 제일 많았었는데, 그분들도 이제 40대 후반부터 50대가 되시고 하셨기 때문에. 어, 그래서 아마 다이내믹 코리아인데 좀 다이내믹은 사라 졌죠. 우리나라 지금 평균연령이 45세가 아마 네 아네, 지금 이제 작년말 기준 44세, 아마 뭐 이제 2050년대 가면은 60 역동성은 당연히 이제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제 늙어가는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라는게 이제 현실인데. 그러면 아, 이거를 단순간에 우리가 되돌릴 수는 없겠습니다, 만 그래도 뭔가 해법은 계속해서 좀 고민을 해 봐야죠. 아, 저는 그래서 해법이라는게 결국 아까 초자 출산 물자, 일자리도 있는데요. 두 번째는: 결 결국 그 총 생애소득 문제 거든요, 그 그니까 일자리가 적으, 니까 취업 자체를 늦게 하는 거, 지만 그 일도 이제 사무직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들이 있고. 지금 일자리 측면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다고 생각을 , 해요. 그러니까 젊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늘었고,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됐, 기 때문에 일은 하기 나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세대 담론이 그냥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서 대기업, 가고, 이러면은 어느 정도 사회적인 성장이 보장이 되겠지라는 생각이 여전히 매몰돼 있으면서, 교육들을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시키다 보니까 여기서부터 사회 진출 시점 자체가 너무 늦어지는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스펙을 쌓다보면 30살이 넘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거에서 조금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 이제 교육적인 부분에도 한 솔루션이 있다, 보고요.
23. ⏳연금 고갈 우려와 개혁 방안00:50:14
- 2055년에 연금이 고갈될 예상으로, 젊은 세대는 연금 거부 및 수급자는 빠른 수령을 원함.
- 연금 개혁 필요성 강조하며, 세대 간 갈등 해소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금 모델 제안.
- 한국의 연금이 투자를 통해 큰 기회이며, 현재 재정 투입으로 미래 연금 재정 성장 가능성 강조.
- 현재 연금 개혁 방안은 납부율 상승과 GDP 투입, 수익률 상승을 통한 연금 재정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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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연금인: 현재 연금은 2055년 고갈된다 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연금 내기를 다 싫어하고, 그리고 연금을 받아야 되는 사람들도 아, 고갈되기 전에 빨 받아야지, 이러니까 연금 더 달라 하거든요. 그래, 소득 대체율 40%, 50% 달려서, 빨리 더, 내 더 줘라, 이런 얘기를 막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연금 개혁도 책에서는 담지 못했지만, 그 32로 연금 개혁 같이 연금이 고갈이 안 되는 방법론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막 연금도 갈라 가지고, 막 젊은 세대 연금 아닌 세대 연금으로 갈라서 세대기 싸우게 하지 말고. 그 연금 계약도 똑바로 하면은 영원히 고갈 없는 GDP 1.2배 연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걸로 미래 계속 투자하면 되는 거예요. 저는 한국의 가장 큰 기회가 연금 이라는. 아이러니하게도 그건 투자를 통해서요. 예, 왜냐면 지금 연금의 잉여 재정이 지금 당장 1천조원 넘는데. 어, 여기에 재정 일부 투입만 하게 되면은 미래에는 현재 기준으로 거의 2500조 가까운 연금 재정이 연구 성장하거든요. 그 되게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 데, 어떤 방식으로요 그니까 현재? 그니까 연금 개혁이, 그 3031, 1호라는 개혁, 인 납부율 3% 올리고, 재정을 어 GDP 1%만큼 투입을 하고, 수익률 1.5% 포인트 높이고가 3호예요네. 20일대 국회에서 있었던 연금 계약은 40, 1호였던 납부를 13% 높이고, 재정 투입은 없고, 수익률 1.5 올리고, 근데 수익률은 이미 4.5가 타겟인 30년 누적 5.8 이, 니까 수익률은 달성된거나 마찬가지거든요..
24. 🤑연금 재정 투입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연금 수익률과 기금00:51:51
- 수익률을 6%로 높이면 연금 기금이 1.3 조에 이를 수 있다는것을 언급.
- 연금 공헌 또한 GDP 1%로 늘리면 연금 재정이 1.2배 상승, 고갈 우려 덜어낼 수 있음.
- 연금 투자로 미래 연구 성장 가능하며 GDP보다 큰 기금 형성 가능.
- 단 50bp,1vp의 수익률 개선으로 기금이 급증하게 되어 130조의 연금 기금 형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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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이제 수익률 좀 더 올려도 되, 니까 아예 6% 타겟으로 해라. 이렇게 이제 말하고 싶. 지만 어쨌든 1호는 달성이 된 거예요, 그리고 4% 달성이 된거나 마찬가지죠. 연금 더 납부하겠다는 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 공감. 했으나, 근데 40 이호도 연금이 62년 고갈이 돼요. 40, 2호 뭐 40, 뭐 뭐든 55 년, 이 62년이 7년 늘어난 건, 데요 31, 2로는 다른 거, 다른 거 공통적으로 놓고 연금의 GDP 1%만큼만 선 투입을 지금부터 시작을 하면요. 지금부터 시작을 하면 은 어, 정말 놀랍게도 현 GDP 1.2배 레벨의 연금 재정이 된 상태에서 연구 성장을 해요, 그래서 고갈이 없습니다, 고갈도 없을. 뿐더러 지금 지금 화폐 기준으로 2조가 넘어가니까. 어, 말 그대로 왜냐면, 형 아시겠지만, 연금이 지금 1조, 인 어차피 2040년 대까지 1700조 아지 올라, 가거든요. 그러면 매년 재정 투입을 한 20조원 이상을 해야 된다. 얘기네, 그것만 하면 되죠. 지금 어차피 지하철, 그 그까, 수도권 지하철 지하화에 60조 쓰신다고 하고. 네 뭐, 그런 거여 가지고, 그런 돈들을 이제 좀 어 불용 혹은 이제 불급 것들을 모아서 그, 그게 정말 내셔널 펜션 펀드이름, 완전 어떻게 보면은 연구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엄청난 돈이 돼 버리거든요. 나중에는 우리 경제 사이즈보다도 훨씬 커져 가지고요. 그러니까고 시나리오 상에서도 이미 GDP 1.2배 든요, 근데 연금 수익률 50bp, 1vp 개선시켜 버리면고. 시나리오 상에서 그냥 연금 기금 수익이 너무 커져 버려 가지고. 예를 들면 25조에 6% 번다, 그러면은 그게 130 1300조, 아 130조 나오지 않습니까 그 돈이? 그 돈은 엄청난 돈입니다네 현재 기준으로 한 사람 에는..
25. 📖금융 교육 중요성 강조 & 나침반 필요성00:53:44
- 재정 금액 확보, 수익률 유지 등 과제와 함께, 최상욱 대표님의 재테크 책인 '피카오 코리아' 내용 강조.
- 한국인 자기주도적 투자 필요성 강조, 정부와 국민 모두의 노력 필요.
- 국민의 리더 역할, 정부 정책 참여 강조 및 한국의 선의에 강조.
- 한국의 관대한 태도에 대해 비판적 시각 제시, 근사한 투자 및 정책 참여 중요성 강조.
- 피카오 코리아 내용을 통해 한국의 현안에 대한 자기주도적 대응과 극복 방법 제시, 사회 참여와 혁신적 사고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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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음, 물론 이제 그 투입할 재정 금액 어떻게 모을 것이냐? 그네 어만 것만 안 해도 된다 또 수익률을 또 꾸준히 고수 할 수 있을 것이냐는 또 숙제도 있습니다만 최상욱 대표님의 아이디어를 들어봤고 저희가 피카오 코리아, 최상욱 대표님의 진짜 오랜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구나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심쿵 한 방을 정리를 해 봐야 되거든요. 피카오 코리아를 관통하는 핵심 구절, 요거 하나를 최상욱 대표님이 본인이 쓴 글 중에서 한 구절을 직접 낭독을 좀 해주시면 좋겠 습니다. 지금 구절 말씀드리겠습니다네 재테크에 내몰려서 오늘도 유튜브를 보면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고, 그렇게 개인 차원에서이 문제 피크 하을 풀려고 각자 도생. 아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모습이다: 251 페이지에 있는 문장입니다 책 거의 뒷부분에 있는데 개인 차원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사실 오늘 이거 클릭해서 들어오신 건데요. 그러니까 픽아웃이라는 이런 현상은 국가적인 현상이기 때문에네 정부가 나서서 풀어야 되는 건데, 각자도생으로 안 된다. 진짜 한국 사람들 왜 이렇게 착한지? 그냥 아, 인구 소멸하고, 그다음에 뭐 피크아웃 오는구나, 연금 문제가 생기, 연금이 고발한다고 하는구나. 그럼 난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거를 개인이 그 풀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개인 레벨에서, 그래서이 공부도 하고, 저 공부하고, 저 공부하고, 저 공부도 하고. 그래서 이게 진짜 한국인으로서 살아가기가 너무 피곤해졌다, 모습이라는 거에 좀 안타까워 가지고 쓴 문장입니다: 결국은 국민의 대표자들이 잘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또 국민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고, 정책 하나하 하나의 관심과 또 참여 또 많이 해야 되겠. 고 저는 아마, 만약에 프랑스 정도였으면, 지금 의사단 점령하고 난리 났을 것 같거든요. 이런 상황에서라면 거친 나라, 근데 저희 그 우리나라, 그 국 국민들이 전체적으로 보면은 진짜 정말 착해요. 제가 생각할 때 이렇게 마무리하는 겁니까: 아니 막 저는 막 돌던지고, 난리 났어야 된다. 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피카 코리아를 읽으시고이 분노의 마음을 담아서, 네 정치권이 또 이제 정보를 향해 가지고 막 정쟁만 하고, 이런 걸 하는게 아니라, 이제 민생이 그다음에 그 정부의 아, 그니까 우리나라의 그 어젠다를 잡아주는, 그런 걸 해야 될 사람이, 그런 걸 해야 된다. 이렇게 이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소멸하는 한국을 기다리고, 지켜만 볼 것인가. 아니면이 피카에어네 그 영화 인터스텔라 보면, 그 대사가 계속 나옵니다네: 저항하고 맞아요, 저항해야 됩니다, 됩니다. 그니까 이게 뭐 어떤 체제 저항 하라, 가 아니라 소멸하는 대한민국을 그대로 지켜만 보지는 말자라는. 그런 아이디어로 말씀을 드렸고요네 자 오늘 별책 부록은 피카오 코리아이 책을 직접 쓰신 예 커넥티드 그라운드, 최상욱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의별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나누는 성공예감 별책부록 마무리하고 다시 월요일 아침 9시 분에 성공예감 이대 5단은 돌아옵니다. 성공 예감은 오늘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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