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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대비58

한 순간의 선택, 생과 사를 가르다: 수건으로 문 막고 물 뿌려 생환 vs 소방당국의 에어매트 설치오류로 사망, 그리고 악마가 있었다. 잘못된 선택들의 중첩으로 너무나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 냄새가 난다고 따지러 가면서 문을 열어두고 간 810호 투숙객(1차 원인)2. 탈출을 위해 9층 문을 연 투숙객(2차 원인)3. 평소 장비 관리 및 사용법에 대한 훈련을 하지 않은 소방당국(3차 원인) 무엇보다 미흡한 시설관리 및 관련법을 무시한 건물 축조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한국은 점점 후진국 사회로 퇴보할 것이기 때문에 "각자도생" 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언제든 똑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건물을 다시 지을 수도 없으며, 나를 구하러 온 소방관이 제대로 훈련되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 p.s. 불이 나서 사람이 떨어져 죽는 현장에서 춤추고 박수치는.. 2024. 8. 24.
난자 냉동 지원과 출산율의 현실 이 영상은 난자 냉동이 출산률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각 지자체에서 지원을 늘리고 있지만, 높은 비용이 여전히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00만 원에서 500만 원에 달하는 시술비는 젊은 여성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며, 이로 인해 최적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영상은 난자 냉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궁극적으로 출산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진정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핵심주제난자 냉동 지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비용이 문제이다.최근 지자체들이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을 하지만, 전체 시술 비용은 여전히 부담이 크다.서울시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시술 비용이 300만 원에서 500만.. 2024. 8. 23.
농협은행 우수 사원 117억 횡령: 올해 농협은행에서만 네 번째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100억원 이상의 횡령 사고는 올해 네 번째 사례로,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드러냅니다. 직원이 지인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 대출을 받아온 것으로, 이로 인해 은행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4년 동안 117억 원 이상을 횡령한 직원이 우수 사원으로 선정되었던 점에서, 은행의 관리 체계에 심각한 구멍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사건은 농협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친 재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주제농협은행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은 심각한 문제다.올해만 네 번째 발생한 이 사건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특히, 117억 원이라는 거액이 허위 대출을 통해 횡령되었다는 점에서 내부 통제 .. 2024. 8. 23.
전세계 출산율 순위 순위국가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1대한민국1.241.171.050.980.920.840.810.780.720.702홍콩1.201.191.131.071.050.870.770.830.800.783푸에르토리코1.301.221.101.030.980.940.900.880.860.844마카오1.181.201.241.191.221.210.860.940.900.885대만1.181.171.131.061.051.000.980.950.920.906싱가포르1.241.201.161.141.141.101.121.051.000.987몰타1.451.371.261.231.141.131.131.101.081.068우크라이나1.511.471.371.301.231.201.161.141.121...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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