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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대비/정세(사회)_강력범죄

미국사회 분열_2

by kirope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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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선 이후 빈번히 나타나는 정치 분열과 언론의 편향으로 미국 내부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중들 간의 대립이 급격해짐에 따라 내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정치의 불안한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유사하게 반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열이 외교·안보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의 상황을 주시하며, 미국의 분열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핵심주제

미국의 정체성 갈등과 이민자 문제는 중요한 주제로 다양성과 포용이 필요하다.
  • 다양성과 포용이 부족한 태도는 미국의 정체성 갈등을 심화시킨다.
  • 불법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한 다양성과 힘을 인정해야 한다.
  • 미국의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이민자에 대한 태도를 존중해야 한다.
2024년 미국 대선 후에 대통령 승복 거부로 인한 갈등과 분열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 미국 대선 결과에 승복을 거부하는 경우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 2020년의 혐오감 경험과 무장 집회로 불복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주목해야 한다.
  •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갈등과 분열을 예방하기 위해 대화와 타협이 필요하다.
미국과 한국의 분열과 갈등 상황을 비교하며, 미국을 모범으로 삼고 배워야 한다.
  • 미국의 갈등 해소 모델을 참고하여 한국의 사회 갈등도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다.
  • 미국의 분열 문제를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발굴해야 한다.
  •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이뤄나가는 미국의 모습을 주목하며 배워야 한다.

타임라인

✨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반감00:00:04

  •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자리 문제와 마약 문제 해결 기대 때문이다.
  • 그러나 바이든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거짓말쟁이, 미강, 파시스트라고 비난한다.
  • 2021년 월스트리트 저널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는 재임 중 하루에 39번의 거짓말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
  • 그 예로, 트럼프는 “한국이 방위비 부담을 하지 않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했다.
  • 트럼프는 성인 배우와의 스캔들, 의회 폭동 사주 혐의, 선거 부정 부추김 등 다양한 법적 문제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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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실 트럼프 입장이 좀 저는 이해가 됐거든요. 지지자분들이 뭐 일자리도 없어지고, 마약도 심각하고, 치아 문제도 있고, 그럼 이거 좀 해결하겠다는 사람이 마음이 갈 거 같은데. 반면에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혹은 지금 또 바이든 후보가 할 수도 있으니까 다른, 이제 또 민주당 그 후보가 나온다면, 그분들이 민주당을 지지, 하는 분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증오하고, 절대로 함께할 수 없는, 인정할 수 없는, 나름의 이유들이 있다고 또 책에 써 주셨거든요,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제가 책에서도 그 자세히 그 부분을 썼는데요. 바이든 지지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트럼프 보를 부를 때 이렇게 부릅니다: 거짓말장이, 미강이 파시스트라고 봅니다. 이게이 말에 모든게 다 함축돼 있다고 봅니다. 그니까 바이든 지지자 혹은 민주당 지지자 혹은 그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 더라도 트럼프 대통령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싫어하는지이? 세 가지에 다 들어 있는데요. 일단 거짓말장이: 2021년에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런 분석 기사를 냈어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하고 났, 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에 하루에 39번 정도의 거짓말 혹은 거짓말 오해될 수 있는 사실과 다른 얘기들을 했다라는 거죠. 이거는 이제 분석을 했으, 니까 사실은 이제 팩트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얼마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었죠: 한국이 방위비 부담을 하고 있지 않다. 이거는 팩트가 다른 얘기죠. 한국이 이제 절반을 내고 있는데. 그니까 이런 식으로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거. 라면 이해 관계가 있다면 은: 어 사실 왜곡하거나 거짓말을 사실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많은 트럼프, 반 트럼프 진영에서는 트럼프는. 거짓말 장이야라고 보는 거고요. 또, 사실은 트럼프는 여러 가지 사 리스크가 있어요. 뭐 지금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거는 성인 배우와 잠자리를 한, 다음에 그걸 폭로할까 봐. 뭐, 입막음을 위해서 돈을 건냈다 걸로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어 배심원단이 일단 유제 평결을 내렸고 아직 일심 성공 나지 않았는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사업 리스크가 있습니다. 아, 기소당한게 많군요네네. 뭐 2021년에 의외 폭동을 사주했다 뒤에 있었다. 그다음에 선거 부정을 어 부축했다. 그다음에 개인 비리도 있습니다. 뭐 핵의 비리도 있고. 요 여러 가지 혐의가 있기 때문에 사실은 국가 지도자로서 적합하지 않은 일종에 크레이지한 사람이다, 미친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의 인기만을 이용하면서 어 정치를 농락하고 있다라고 보는 사람도 많은, 많은 거고요.

 

2. 미국의 정체성 갈등: 불법 이민자 문제와 다양성00:02:47

  • 파시스트네이를 파시스트로 보는 이유는 불법 이민자 문제를 이용해 백인 중심의 국가로 만들려는 시도와 다른 소수 인종 이민자를 탄압하는 태도 때문이다.
  •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민자들을 멜팅 팟으로 통합하는 대신 백인 중심의 정체성 강조하며 갈등을 초래한다.
  • 미국의 정체성 갈등에서는 이민자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며, 과거와 현재의 이민 역사를 통해 진정한 다양성과 힘을 인정해야 한다.
  • 미국의 민주주의와 다양성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정체성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정체성 전쟁의 한 부분으로 트럼프와 바이든 대통령의 출신도 역시 이민자와의 연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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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시스트네이. 왜 그렇게 파시스트 보냐? 그요음 일단 불법 이민자 문제를, 그러니까 미국을 백인 중심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소 에서 다른 소수 인종이라 어 이민자들에 대해서 탄압하고 있는 것이. 파, 시스트 그리고 민주주의, 기본적인 선거라는 민주주의 제도를 어 무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파시스트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이런 세 가지 단어에서이 트럼프를 실어하는 사람들의 그 심리가 그대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아, 뭐 앞에 두개는 전 좀 이해가 되는데. 또 한국, 저희 시청자분들 입장에서는, 아니 그 불법 이민자는 법이니까 처벌하고 단속하는게 틀린 건 아니지 않냐? 왜 그거 가지고 이렇게 대립이? 미국이 심한지 잘 이해를 못 하겠다. 요런 의견을 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이게 이제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어떻게 보느냐고 이제 거기서? 이제 갈등이 시작되는 건데요. 제가 이제 책에서 미국은 내전 중이라는 책에서 쓴 것 중에 이번 대선은 정체성 전쟁이라고 제가 규정을 했습니다네. 근데 가장 큰 정체성 중에 하나가 뭐냐면요 어 미국이라 나라는. 보통 저희가 교과 배 때 멜팅 팟이라고 배웠어요네. 멜팅팟, 영광로 모든 것들을 다 녹여서 하나로 만들어내는 거. 고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민자의 나라 든요. 모든 어 미국을 처음 만든 사람들은 유럽 등에서 이민 오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 국가의 정체성이 여전히 이민자에 있고.. 우리가 이민자에 대해서, 우리가 모두가 이민자이고 이민자의 후손 이었다, 이민자들에서 우호적으로 돼야 되고, 그들이 미국 사이에 동화돼서, 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고요. 근데 지금 트 럼프라는, 트럼프 지지자 하는 사람들은 이민자들 이제 더 이상 우리 사이에서 받지 말자음, 우리는 더 이상 멜팅 팟이 아니야라고 보는 거거든요. 결국은 이거는 우리나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미국 사의 아주 극심한 분열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 거죠. 아, 그니까 정말 이게 우리가 용광로 같이 이민자의 나라이니, 아니면은 이민은 덤이고, 사실은 백인이 세운 나라, 냐. 그거 에 대한 어떻게 보면 뿌리로 가는 거네 갈. 실제로 트럼프도 제가 알기로는 독일계 아고 이렇게 이민자의 후손 이고, 바이든 대통령도 아일랜드의 후손이 든요. 우리도 그걸 잊지 말자, 우리도 결국은 이민자의 후손 이었다. 얘기하는 것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주장인 거죠음, 그게 실제로 좀 불법 민이라고 할. 지라도, 옛날에는 다 불법 민이다. 아, 그런 거군요, 그러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서 좀 상대방을 악마 화하고, 원색적으로 비, 난하면서 좀 돌이킬 수 없는 증후를 일으킨. 몇 가지 사례를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3. ️🇺🇸트럼프 대통령의 논란적 발언과 공화당 내부 견해00:05:34

  • 코로나 19시기, 트럼프 대통령의 혐오성 발언으로 아시아인들에 대한 혐오 지목과 범죄가 증가하였다.
  • 트럼프는 이민자를 우리의 피를 더럽힌다고 얘기하며 공화당 내 분화 초래, 트럼프 반대 세력도 강조.
  • 트럼프를 비판하는 공화당 지지자들은 그의 품격 저하, 거짓말, 민주주의 침해를 지적하며,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가 반 트럼프 정서 형성.
  • 러닝배럴리지 대통령에 대한 반대 강조, 니키헤일리의 지지선언과 관련된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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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두 가지 사례가 크게 기억에 남는데요. 일단 코로나 19시기 때였는데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인 석상에서도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쿵푸 바이러스다, 뭐 차이나 바이러스다라고 얘기한 적이 많았습니다. 사실 일국의 대통령이 얘기하기에는 좀 아주 혐오성 발언 이죠, 왜냐면 이제 국가 간의 외교관계가 있고 하니까. 물론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에서 발언, 것은 맞, 지만 그렇게까지 조롱하면서 혹은 이제 혐오적인 발언 했어야 되는게, 했어야 되느냐는게 논란이 많이 됐었는데. 실제로, 제가 보기에는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때문에 미국민들 중에서, 일부는 아시아인들에게, 코로나 19 시기에 범죄로 나타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게 대표적으로 생각이 나고요.. 요즘에는 트럼프 전대 대통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그 선거 요새나 이럴 때 이민자들이 우리의 피를 더럽히고 있다 아, 그런 얘기를 하는 거 예, 그렇게 이제 원색적인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이민자들을 동물에 비유하는 쪽도 있었어요. 그까 사실은 뭐뭐 불법 이민을 막고 하는 거는 뭐 지도자로서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이 들지만이 표현의 정도나이 비유, 가 과연 이게 수용될 만한, 우리가 현실적으로 받아들 만한 수준 이냐? 여기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거고. 이걸 통해서 누군가에게는 증 를 분해서음 정치적 이익을 얻고, 또 누군가에게는 분노를 사게 하는 그 죠,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바이든 지층에서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음. 근데 또 피디님, 공화당 내부 에서도. 절대 트럼프는 안 된다는 세력도 있다고. 또 미국은 예전 중 책에서 써 주셨습니다: 그건 또, 왜 그런 건가요? 제가 취재를 하면서 공화 당원들 많이 만나 봤었죠. 근데 뭐, 제가 만난게 정확한 수치가 데이터는 아니겠죠, 지만 적어도 20%, 30% 정도의 공화당 지지자들은 당원들은 트럼프를 싫어했습니다, 지지하지 않았어요. 물어봤어요, 왜 트럼프를 싫어하십니까고 했을 때, 그분들의 대답도 비슷해요: 품격이 떨어지거나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다라는 분들. 인데 그런 분들의 사실은 지지가. 어 공화당 경선 과정에서 니키헤일리, 전 유엔 대사, 에게 갔던 거. 고, 요 그분들의 분명한 집 있죠네. 그런데 저는 이제이 공화당 내에서의 반 트럼프의 일부 정서도 이제 제대로 말하기 쉽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왜 그러냐? 바로 어 말씀하셨던 그 트럼프에 대한 암살시도 때문인 거 같아요. 이제뭐 트럼프가 워낙 극적으로 살아남았고. 그죠 또 거기서 서사를 만들면서이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를 반대하거나 싫어한다는 얘기를 하기가 쉽지 않다음. 그리고 니키 엘리, 유일한 경제, 던 엘리가 트럼프 지지선언을 했고. 뭐, 전당 대에서도 연설할 예정이라고 하..

 

4. 📚미국 분열, 2024년 대선과 내전에 대한 책 소개00:08:34

  • 미국 분열을 다룬 '미국은 내전 중'이란 책을 소개하면서, 현재의 분열과 2024년 대선, 세계 영향 등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자 함.
  • 과거와 비교하여 현재는 극도로 불가능한 수준의 미국 분열과 증오가 증가하며 내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현함.
  • 미국 역사상 승복 문화를 언급하며, 트럼프의 부정 선거 주장으로 인한 분열과 폭동에 대한 우려를 표출함.
  • 미국이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당한 갈등과 분열이 있을 수 있으나 내전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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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이제 공화당 내에서의 반 트럼프는 없어지지 않을까, 평정하지 않았을까. 사실은 죽을 뻔한 고비 였. 지만 공화당 내에서 입지만을 보고나 선거를 생각하면, 트럼프는 상당히 많은 걸 얻은. 사건이 되는 거죠. 아, 목숨이 위험, 했지만 결과적으로는이 도움이 되는 건이다.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 님 미국은 전중 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한번 그 저희 시청자분들께 어떤 책인지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아네, 저기 제가 책을 하나 가져왔. 는데요: 어 네어, 미국은 내전 중이라는 제목인데요, 부제가: PD 특파원: 미국의 진실을 생중계 하다라는 겁니다. 제가 이제 3년 동안 미국에 이제 근무하면서, 한 34개 주를 다니면서 한 120여개 아이템들을 취재해 봤어요. 뭐, 그중에는 정말 뭐 다양한 주제가 있었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팝도 있었고요. 그런데 제가 그 하면서 가장 느꼈던 거 중에 하나는: 아, 미국 사이의 분열이 정말 내전 준 내전 상황으로 심각하구나, 걸 느꼈고. 이것을 어 좀 한국의 시청자들, 독자들에게 마치 방송을 보듯이, 생중계 하듯이 좀 전달하고 싶다. 그래서 쉽고 재밌게 썼고요. 그래서 사실은 제목에 오네요 지금 방송 중이라는 것도 넣었고요. 아마 책을 읽으신 분들은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마치 다큐멘탈 직접 보듯이, 쉽고 재밌게 미국의 현실과 분열 그리고 2024년 미국 대선이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나라와 세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좀 쉽게 어 이해할 수, 이해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 그래서 좀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네음네 피디 님. 또 책에서 보면, 정치적으로 과거에도 미국이 분열된 적이 있었, 지만 이번에는 그 수준이 다르다, 합의가 불가능한 수준의 분열과 증오가 있고 대선 결과에 불복하거나 총을 이용한 내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적어주셨고 거든요, 정말로 미국이 서로를 국민을 죽고 죽이는, 남북 전쟁시에 내전에 빠질 수도 있다, 선거 이후에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물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어, 그런 일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저는 걱정스러운게 그 정도까진 아니, 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갈등과 분열, 충돌이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일단 승복하지 않는 문화가 발생했다는 거, 생겨났다는 거죠. 사실 미국을, 미국 민주주 떠올리면, 저희가 다 기억하다, 피 참 멋있었다고 생각 되는, 게 선거가 끝났을 때 깨끗하게 승복하는 그런 자세 였습니다: 2000년에 엘고 그랬고요, 2008년에 존 맥케인이 그랬고요, 2016년에 힐러리 클린턴이 그, 랬죠. 근데 2020년에 트럼프가 처음으로 승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게 부정 선거라고 주장을 했고. 그것이 결국은 의사당 폭동 이라는, 그 충돌로 이어졌던 거거든요.

 

5. 😨2024년 미국 대선과 관련된 우려와 예상.00:11:25

  • 2024년 미국 대선 후에 갈등 고려. 트럼프 또는 바이든 진영 승복 거부 시 도약 증가 우려.
  • 반트럼프 진영에서도 승복 우려. 2016년, 2020년 대선에서 적대감·혐오감 경험.
  • 2020년의 blm 사태로 민주주의 포기 우려. 무장 집회와 히틀러 선전물 등으로 불복 가능성 높음.
  • 의회 의원들의 승인 미비 우려. 대통령에 대한 인정 거부시 헌법적 문제 우려.
  • 미국 민주주의 지향을 향한 우려. 무장 집회와 폭력으로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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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는 제일 걱정스러운게 이번 2024년 미국 대선이 끝났을 때, 누가 이기든 진적이 승복을 . 할까, 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은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보다 훨씬 더 양측에서 모든 걸 걸었고, 절대 질수 없는 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후보를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대선이 끝났을 때 뭐 치열한 대선이 될 텐데. 그 대선 이후에 혹이라도 트럼프 진영이, 바이든 진영이음 승복하지 않는다면, 그 갈등은 일파만파 커질 수 있고, 정말 우려하는 수준으로 번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우려가 드는 거죠, 아이 승복하지 않을 것 같다, 는 두려움은, 걱정은. 트럼프 진영도 마찬가지. 지만 저는 바이든 진영에서도 쉽게 승복하지 않다, 일부에서는 승복하지 힘들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 그게 뭐 트럼프 대통령이 지면은 뭐 지금 얘기 들어봤을 때 승복 안 하는 거 예전에도 했으니까 그럴 거 같 같은데. 뭐 바이든 대통령 민주당 진영에서도 요번에는 이쪽이지면 우리가 인정을 못할 거다라고 느끼시는, 좀 이유가 있을까요. 일단 제가 직접 만났을 때 2016년, 2020년 대선에 비해서 반트럼프 진영의 그 적대감이나 혐오감, 이것은 적개심은 너무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2020년, 그 blm 때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실제로 총격전이 벌어졌고이 사람들은 트럼프가 집권하는 것은, 독재 국가, 파시스트 국가로 돌아가는 것이다,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를 포기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는 거. 거든요, 약간 히틀러가 들어오는 그런 느낌 인거. 예 예, 예예. 그래서 실제로 그분들의 집회 현장을가 보면은이 트럼프 얼굴에 히틀러 아를 붙인 그런 선전물로 많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장을, 폭력시대이 트럼프가 들어오는 걸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대선 결과에 불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저는 그 생각하고요. 뭐, 미국에서는 일부에서는 어, 미국의 의회 의원들이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거를 뭐 승인하지 않는, 인준하고 않는, 그런 일도 벌어지지 않을까라고 우려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어, 의원들이 인증, 인정을 안 하면은 미국 뭐 어떤 헌법에 의해서 대통령이 될 수가 없는, 그런게 있는 건가요.

 

6. 🇺🇸트럼프와 바이든 지지자의 갈등 및 극단적 행동의 우려00:13:48

  • 2021년 트럼프가 의회를 점령해 대통령 되는 것을 우려하며, 미국과 한국에서의 정치적 갈등을 비교했다.
  • 미국에서의 양극화가 심각하며 트럼프 지지층은 충성과 종교화된 관계를 형성한다고 언급했다.
  • 또한 트럼프 패배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선거 의혹이 갈등을 조장하고, 서로 죽고 죽는 사조직의 형성을 우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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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지난번에 2021년에, 똑같은 상황이 었죠. 이제 의회의 비준을 막기 위해서 트럼프가 의회를 점령했던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의 비를 막, 으면 형식적으로. 어쨌든 이제 그 과정이 끊기는 거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트럼프가 대통령 되는 걸 막아야 되는게 아니가. 이건 뭐 우려입니다, 우려가 있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 어쨌거나 그런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미국 사에도 고민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피디님, 그 어 저희가 제가지 확실히 와닿지 않아서 그러, 는데 우리나라도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이이 대통령 선, 거나 대선, 뭐 이렇게 총선을 하면 상대방을 뭐 악마화 한다거나 하면서 공격하는 사태가 있지. 그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어떤 대통령 후보간의 뭐 서로 상대 진영에 대한 뭐 인정하지 않은, 그거를 이제 뭐 기라고 봤을 때, 그럼 느끼시는, 미국의 저 트럼프와 바이든 진, 영간의 그 적개심은이 곱하기 뭐 몇 정도가 될까요, 수치로 환산하기 힘들, 지만 분명히 큰 건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느끼기, 에도 사실은 양 정치 양극화가 심하잖아요.. 맞아, 은 훨씬 더 심합니다. 자, 제가 예를 들어 드릴게요네 트럼프 대통령 하면 떠오르는게 우리 흔히 얘기하는 굿이죠 모자 맞아요 티셔츠, 이번에도 바로 그 피격, 그 암살시도 당하자 마자, 3일 만에 티셔츠가 팔렸죠 아, 세 시간 만에네 맞아요, 전 세계에서 민주 지정에서 투표로 어 지도자를 뽑는 나라 중에서 이렇게 팬덤이 강한 지도자가 있습니까? 없어요, 그만큼 트럼프에 대한 지지층은 충성, 지지층은 일종에 종교화 했습니다. 음, 그분들이 생각하기에 트럼프의 패배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음, 그건 신이 트럼프를 도와서 당연히 당선돼야 되는 거고. 지난번 대선은이 바이든 정부와 부패한 관료들이 조작을 해서 아, 부정선거한 거야 떨어진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지 못할 겁니다. 그러면은 PD 님 또 미국에서 현지에서 있으시다 보면 바이든과 트럼프 지지자 사이에 서로 뭐 사조직을 만들어 서, 서로 죽고 죽 는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책에 써 주 셨.

 

7. 📰미국의 분열과 갈등, 미국 언론의 편향과 공정성 문제00:16:01

  • 2020년 대선 후 암살 시도 발생, 양측 공화당-민주당 갈등 조장
  • 미국 분열, 총기 소지자로 인한 갈등 우려 부각
  • 미국 언론 편향 문제, 가짜 뉴스 여론분열 가속
  • 미국과 한국 언론차 비교, 한국 언론의 공정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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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요 네네, 실제로 그런 일이 있나요. 지금 바로 며칠 전에 있었죠. 그 렇죠, 이게 아 그 말씀드리고 그런 암살 시도가 있었네네네 며칠 전에. 뭐, 그 용의자가 피의, 자가 뭐 바이든 지지자인.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그거는 이제 수사 중에 있는 거 같은데. 어쨌든, 유력한 대선 후보, 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죠. 네음, 시도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공화당 층에서는 너희 민주당이 트럼프를 악마 했기 때문이야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 고요, 지금이 순간에 또 누군가는 반대로 트럼프를 암살 시도했던 것에 분노에서 복수심에 불타 고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 겠죠. 그리고 실제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2020년 경에는 blm 시위,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그 시위 한참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격하됐다이 극우와 극자 있는 민병대 혹은 이제 무장 조직끼리 서로 총격전을 버려서 서로 죽이는 일이 발생했고요.. 아, 저는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 대선이 끝난 다음에 미국이이 분열과이 갈등을 잘 치유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미국은 총기를 가진 나라지 않습니까? 그냥 말로 끝나는 갈등이 아니잖아요? 이게, 그게 제일 걱정스러운 거죠. 아, 사실 어제 같은 경우에도 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네 총기로 이루어 졌. 아요 그죠, 그죠. 그리고 이거는 사실은 쉽게 막을 수 없는 일들이 곳을 벌 수. 음, 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트럼프 지지자 중에서 총을 갖고 계신 분들이 꽤 많이 있거든요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죠. 아 그렇군요 피, 디님 책에서 어 CNN, 폭스 뉴스 같은 미국 언론에서 연일 가짜 뉴스가 나오고, 편향된 뉴스를 생산하다가, 뭐 양쪽 그 어떤 채널의 대표 앵커가 하차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적어 주셨거든요. 언론도 극단적인 편가르기가 지금 수년째 진행된다고 적어주셨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 한국도 언론이 많이 나눠져 있다고 생각을 하잖아. 맞아, 우리나라도 그렇게 생각하죠, 그런데 표면적으로는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나라는 언론들이, 내가 누구 편이라고 직접 말하진 않죠. 그 렇죠, 우리는 어쨌든 공정하게 한다는. 게 표면적으로도 있죠네.

 

8. ️🗞️미국 언론의 정치적 편향과 분열00:18:11

  • 미국 언론은 공개적으로 특정 진영이나 후보를 지지하며 정치 갈등을 부추기고 있음.
  • CNN, 뉴욕 타임스와 같은 민주당 지지 언론, 그리고 폭스뉴스와 같은 공화당 지지 언론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음.
  • 언론은 상업적 이익을 위해 객관성을 희생시키며 의견을 공론화하는 대신 진영 간 갈등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음.
  • 언론의 편향과 분열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걱정스러운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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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은 공개적으로 언론이 특정 진영이나 특정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걸 공개적으로 나타내요. 이번 대선에서 우리 신문사는, 우리 방송사는 누굴 지지합니다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갈등이 더 표면화 되는 거. 고요 대표적인 짐 바이든 민주당 언론이라고 하면은 뭐 우리가 잘 아는 CNN, CNN 있고 뉴욕 타임스가 있겠고요 대표적인 친 공화당 신 트럼프 언론은, 폭스뉴스 등이 있는데음 언론들이 사실은 분열을 부축이고 있죠. 제가 보기엔 안타깝, 지만 예를 들면은 지난 대선 때, 2020년에 바이든 당선이 확정 확정됐을 때 그 생방송에 출연했던 흑인 패널이 뭐 감격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면서 서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요. 사실 저희가 보기 너 공하지 않 편적인 방이죠, 그렇게 느껴지네요.. 네네 그리고 또 다른 앵커는 생방송 중에 아주 합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멘트들을 했어요. 아, 그런 방송이 나간게 사실입니다. 근데 반대로 또 폭스 뉴스에서는 그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주장하고 있는 선거 부족론 메인 스피커가 바로 폭스 뉴스 였다. 선거를 진행했던 트럼프 지정에 는 사람들도 인정하지 않는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언론이 그 스피커 역할을 해줬고. 트럼프가 아까 제가 거짓말을 좀 많이 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 거짓말이나, 혹시 혹은 가짜 뉴스의 주요 창구가 사실은이 폭스 뉴스였다. 그래서 사실은이 언론이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주면서, 민주주의의 공론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공격하고 진영을 나누는 역할을 했고. 그 이유 는 사실은 상업적인 이익이 있는 , 거죠이 자기 채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듣고 싶은 얘기를 해 줘야지, 광고가 팔리고, 이익을 보니까요. 아 피님, 지금 방금 해 주신 말씀은 저는 들으면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닌가 좀 뜨끔한 생각이 들긴 합니다네 참 걱정되는데.

 

9. 📺언론 편향에 대한 이야기와 후속 조치00:20:17

  • 양쪽 대표 앵커가 편향된 뉴스를 전달하여 하차한 이유에 대해 논의함.
  • CNN 앵커 돈 레몬이 흑인 커데이, 동성애 혐오 등을 얘기하며 트럼프 지지자에 대한 비난을 쏟아냄.
  • 트럼프 비판으로 인해 다른 쪽에서 비판을 받는 상황 속에서 여성 후보 니키 헤일리를 공격하는 내용으로 불매 운동과 보이콧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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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렇게 또 양쪽에 뉴스를이 편향된 뉴스를 만들던 양쪽 대표 앵커가, 근데 왜 하차는, 왜 한 거예? 어, 제가 최근에 자세히 썼는데: 어, 일단 CNN, 그 돈 레몬이라 아주 유명한 행커 있어. 흑인 커데이 사람은 이제 그 트럼프 지정에서 보면은 너무너무 싫어할 만한 걸 다 갖추고 있어요. 흑인인 데다가 동성애 잡니다, 개 입니다 개, 그 너무 싫은 거죠. 어, 이제 트럼프 진영은 낙태라는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근데이 사람이 뭐 진행을 하다가, 아까 제가 그 트럼프를 조롱했다는 거 있죠, 그 사람이이 사람입니다 프라임 타임에서 진행을 했 사람. 근데이 사람이 다른 쪽에 사고를 쳐요. 어떤 거냐면 그 니키 헤일리는, 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력한 경쟁자가 여성이자아요, 전 유엔 대사가, 이제 대선에 뛰어들겠다, 내가 경선에 나가 보겠다고 했을 때, 어이 돈 레논이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은 여자의 전성기는 3, 40대 아닌가요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니까이 니키 엘리도 젊지 않다, 나이든 여자다 거를 말하기 위해서 했던 건. 데 상당히, 어떻게 보면 여성들이음 에는 불쾌한 말. 어 불쾌할 수 있겠네요. 어, 여성의 전성기가 있어, 젊은 여자가 또 전성기라 얘기야, 나이든 여자는 뭐야 뭐, 이렇게 외적으로 그렇다고 뭘 붙이지 않았으면, 그죠 네. 네, 그래서 불매 운동이 일어납니다. 아,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또 여성들이 보이콧이 있고.

 

10. 📺폭스뉴스 터커 칼슨의 계약 해지 소송과 부정선거 주장00:21:44

  •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이 트럼프의 지지자이자 옹호자였으나, cnn과의 계약이 해지되며 하차하게 되었다.
  • 터커 칼슨은 폭스뉴스에서 선거 부정선거 주장을 내세우며 방송을 이어가다가 소송을 당했는데, 소송의 원인은 개표기 제조회사에 대한 부정적 발언이다.
  • 판결 결과, 손해 배상금액이 상당히 높아 엄청난 손해를 입은 회사에 대한 보상을 결정했으며, 이에 터커 칼슨 및 폭스뉴스는 해결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이로 인해 터커 칼슨과 폭스뉴스는 지지했던 세력에 대한 반발을 겪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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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은 이제 cnn's 계약해지 하차를 통보. 했고이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 이라는 이제 대표적인 커데. 이분은 사실 뭐 트럼프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영혼 이에요. 뭐, 거의 계속해서 서로.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 대담을 몇 달 전에이 앵커라 했었는데이 앵커도 아주 프라임 타임에 폭스뉴스의 그 시청층을 이끌고 있었는데네. 이분은 아까 말씀드린 , 대로 계속해서 선거 부정론 기정사실화해 방송을 해요네, 그러다가 소송을 당합니다음이 개표, 개표기를 만들었던 회사에서 소송을 . 해요, 우리가 왜 부정을 했다는 거냐? 아 우리, 우리 개표기를 제대로 선거 치는데. 왜 자꾸 그런 걸 더 쉬우냐? 그런데 재판부에 해 개표기 제조회사에 손을 들어 줘요, 그러면서 폭스 뉴스에 제가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은데 아주 천문학적인음 배상을 해라. 제가 책에서 봤을 때 막 몇 몇 6 던 같 조단이 있던 거 같은데. 슨스 입장에서는 정말 회사에 큰, 엄청 손 손해를 입힌 거죠. 그래서 해구가 되는. 사실은 본인들이 어 지지했던 세력을 혹은 그 지지를 업었던 세력을 배반한 거죠.

 

11.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내전 가능성, 한국에 미치는 영향00:22:54

  • 미디어 문제와 미국 내전 가능성, 한국의 정치 및 외교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 미국의 분열은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치며, 국제 질서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음.
  • 미국의 힘 약화는 국가들 간 갈등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미 해계 모니의 변화로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 등이 미국에 도전하며, 국제 질서 혼란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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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은음 야, 이쪽도 참 미디어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디님, 그럼 미국이 이렇게 대선 후에 정말 내전에 가까운 분열이 일어나거나 국론이 통일되지 않으면 좀 우리나라의 정치, 외교적으로 좀 학 용향이 있을 거 같은데, 좀 어떤 문제들이 예상이 되시는지? 사실 저희한테는 그게 더 문제죠. 뭐, 미국은 내전 중이라고. 제가 책 제목을 쓰긴 , 했지만 내전이 일어나서는 안 되고, 국론이 분열 대서는 안 된다라고. 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분열은 아마 분명히음 발생할 거고, 갈등이 발생을 할 거거든요네. 자, 그러면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생각했을 때네, 저 사실 뭐, 한국은 지금 뭐 그거를 부정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 있. 겠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미국에 큰 영향을 . 받습니다, 미국과 가장 큰 동맹 이고, 지금의 안보 여권도 사실은 미국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죠. 미국이 분열된다 거는 어떤 의미 냐? 미국의 해계 모니, 미국이 지금까지 노려 왔던 사실. 미국은 2차 제전 이후에 세계 최강대국 림해 왔죠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근데 그 해계 모니가 흔들릴 수 있다는 거거든요. 쉬운 비유를 하나 들어 드릴게: 요. 우리 학교 다닐 때, 동네에서 제일 힘센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가 동네를 평정했다네, 그 친구가 함부로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1인 체제가 있죠. 근데 그 한 친구가 힘이 약해지면, 곳곳에서 그 친구에 대항하는음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내가, 나도 세, 나도 해볼 만 해어, 나도 한번 해 볼 수 있어. 저는 국제 질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미국이 힘이 빠졌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고, 국룰이 분열되는 순간 미국의 해 해계 모니는 약해, 지겠지만. 각 지역에서 미국의 헤게모니에 도전하는 국가들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등장했죠 중국네, 그죠 러시아, 지금 이스라엘도 미국 말을 잘 안 듣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은 국제 질서가 갈등이 심해지고, 아주 복잡해지죠.

 

12. ️🇺🇸미국과 한국의 분열과 갈등, 미국을 모범 삼고 배워야 한다.00:24:51

  • 한국과 미국은 각기 분열과 갈등으로 상황이 악화되었지만, 미국이 갈등을 치유한다면 우리에게는 모범이 될 것이다.
  • 미국 대선 결과를 통해 미국이 어떻게 갈등을 해소하는지 주목하고, 이를 배워야 할 필요성을 강조함.
  • 저자 kbs 강윤기 pd와 나눈 인사이트에서 미국의 분열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권유함.
  • 미국의 현재 상황을 한국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미국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한국에서도 발생하는 점을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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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우리나라는 무역 도, 대회 의존도가 많고네, 안보도 사실은 강대국 사이에 있는 나라란 말이죠. 그랬을 경우에 과연 예전에이 우리가 하던 대로의 외교나 한미 관계로 버틸 수 있을까. 혹시 다른 장애물이라는 문제는 없을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야, 저도 정말로 생각이 드는게, 만약에 미국이 그렇게 분열을 하게 되면, 정말 중국의 시진핑 규석이 말하는 것처럼, 대만 침공할 수도 있는 거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에서 미국이 발 빼면, 러시아가 또 휩쓸 수도 있는 거고.. 이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 끝으로, 피디 님, 저희 웅달 책방 시청자분들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오늘 미국에 대한 얘기들을 나눠봤는데요. 제가이 미국은 내전 종이란 책을 쓰면서도 여러 번 강조 했? 했던 것이 있습니다: 이게 미국에 있는이 극단적인 분열 상황. 여기서 미국이라는 글자 주어를 한국으로 바꿔도 아무런 이상한 적이 없습니다. 음 맞아, 그러니까 한국도 그만큼 분열되어 있고, 미국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판박이처럼 한국에서도 상당 부분 일어나고 있습니다음. 다행스러운 거는, 다행스러운 거는 우리는 미국이라는 답안이 있습니다. 미국이 먼저 시험을 치르, 거나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 아 좋, 다행스럽게도 미국이 좀 극심했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면. 그것은 바로 우리한테 모범 답안이 될 것이고요. 그게 아니라 원하지 않았, 지만 미국이 좀 더 더 심한 갈등, 심지어는 정말 분열 전상이 간다, 그러면 우리한테는 타산지석이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우리도 3년 뒤에 대선이 있잖아요. 미국의 대선이 어떻게 치러지고 있고, 그것이 어떻게 결론지고, 미국이 어떻게 갈등을 통합하는, 갈등을 치유하는, 이제를 유심히 지켜보고, 우리도 배워야 된다. 그런 말씀을 꼭 어 시청자들한테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이 책도 읽어보시면, 그런 부분들을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그런 생각이 , 듭니다네 이렇게. 해서 미국은 내전중. 저자이신 kbs 강윤기 pd 님을 모시고 오늘 인사이트를 나눠봤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네, 고맙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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