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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대비/정세(경제)

우리,신한,농협,국민 450만 영끌 대성통곡!

by kirope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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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미국과 유럽의 금리 인하가 한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는 오히려 경기 침체를 악화시키고, 고물가로 인해 모든 경제 조치가 효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특히,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강조하며, 향후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결국 금리 인하가 만능이 아님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경제 지표의 악화가 예상된다는 주제로, 시청자는 현재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핵심주제

금리 인하가 경제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다.
  • 미국 유럽의 금리 인하가 경제 지표 개선에 오히려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유럽의 경우, 이미 2~3년간 침체를 겪고 있으며, 금리 인하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미국 경제 지표와 증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 7월 일자리 수치가 예상보다 대폭 줄어들며, 이는 경제에 대한 공황을 초래하고 있다.
  •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과 다우존스가 급락하며, 과거 닷컴 버블 상황과 유사한 징후를 보이고 있다.
미국 부동산과 상업용 시장이 심각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경매 수준으로 하락하며 일부 빌딩이 40분의 1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부동산 자산 압류 규모가 205억 달러로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한국의 경제와 부동산 시장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인해 금리 인하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부산의 새마을 공고 부실 징후가 심각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부정적인 전망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 9곳의 세마을 공고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 경매를 처리해줄 업체의 유무가 의문이다.
  • 연말에 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여러 경제 지표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타임라인

1. 🌧 금리 인하의 부작용과 경제 침체00:00:00

  • 미국 유럽의 금리 인하는 오히려 경제 침체를 악화시키고 있음.
  • 금리 인하는 이미 상반기에 했어야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 미국 연준은 금리를 인하할 수 없는 애매한 상황에 처해 있음.
  • 유럽의 금리 인하로도 경제 지표는 더 악화되고 있음.
  • 유럽 경제의 침체는 이미 독일 프랑스에서 2~3년간 지속되어 온 상태.
  • 그러므로 금리 인하는 경제 지표 개선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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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번 한복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회원가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일 9월 기준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증시나 부동산이나 엄청난 호재를 맞이할 거라는 벚꽃 엔딩 같은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흑비 내리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네요. 늘 저희가 말씀을 드렸죠. 미국 기준 금리라는 약발이 다 됐다. 오히려 이 타이밍에 금리를 인하하면 집값은 더욱 하강 구도로 가게 될 겁니다. 그만큼 금리를 인하하면 상반기에 했어야 제일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이 시기를 다 놓쳐버렸다는 얘기죠. 이제 미국 연준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참 애매한 상황에 처하게 됐어요. 빅스텝을 밟아서 0.5% 인하할 수 있다는 찌라시도 돌고 있지만, 아무리 빅스텝을 밟아도 이젠 하강 국면의 미국 경기 침체, 일명 아래 공포라 불리는 극도의 경제 침체기를 온몸으로 막아내려 해도 이미 구멍이 숭숭 다 뚫려 있는 상태라서, 이는 그냥 요식행위에 불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선행 지표가 바로 유럽의 기준 금리나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죠. 유럽이 인하를 해도 오히려 경기 지표는 더 악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급한 불부터 꺼 보자는 식으로, 물가는 일단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고 가정을 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정을 했다'라는 전제였다는 것입니다. 머릿속 회로에서 강한 긍정의 시그널을 보낸 건데, 이게 그냥 초수가 됐단 얘기죠. 지금 유럽 물가는 연속적으로 2.6% 솟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기준 금리나 약발이 하나도 먹히지 않고 있고, 오히려 경제 지표까지 흔들거리는 양상으로 가는 건데, 결국 아무리 기준 금리 인하를 하려고 발버둥을 쳐도 물가가... 뭐, 10% 눈을 뜨고 있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뿐더러 경기 침체는 유럽이 독일과 프랑스의 침체가 거의 2~3년간 지속되어 왔던 터라, 녹이기, 아니 녹이 낀 정도가 아니라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유럽 경제에 금리 인하라는 기름을 아무리 쳐줘도, 이게 뭐 제대로 돌아갈 수 없는 선행 지표를 만들고 있는 와중에 있다, 얘기죠..

 

2. 📉미국 경제 지표 악화와 증시 영향00:02:40

  • 결국 리세션이 означает退의 경제 지표를 금리로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미국은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 7월 일자리 숫자가 11만 4천 건으로 발표되어 쇼크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으며, 예상치 17만 6천 건에서 6만 건 이상이 줄어든 것이다.
  • 이로 인해 미국 시장은 급작스럽게 공황 상태에 빠지고,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뉴욕 증시에서는 나스닥이 2.5% 가까이 하락하며 증시가 안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거 닷컴 버블 상황과 유사하다.
  • 이런 상황에서 공포가 다시 슬금슬금 살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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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세션, 후퇴하는 경제 지표를 금리로 막을 수 없는 수순에 이르게 된 건데, 이걸 고스란히 미국이 그 부담을 떠안고 있는 와중이 있습니다. 미국이 발표한 7월 일자리 숫자가 11만 4천 건으로, 쇼크에 가까운 지표가 나왔죠. 존 예상치는 17만 6천 건이었는데, 이거 얼마나 줄어든 겁니까? 6만 건 이상의 축소가 되어 버렸는데, 시장은 뭐 그야말로 그 자리에서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던 거고, 또 17만 6천 건의 예상치는 미국 노동부가 하향 조정한, 그러니까 거품을 빼고 나온 지표였다, 거죠. 뭐 그야말로 미국 시장은 안이 공황 상태에 빠져버리게, 고 예상보다 급격하게 미국 경제가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건데, 이거 뭐 그냥 삼복더위의 땡 아래 아이스크림 녹듯이 무너져 내리는 형국인데, 이렇게 되면 증시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아랫공포, 리세션 침체의 그림자가 급속도로 확산이 되는 추세로 가고 있다는 걸 여지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 시장은 거의 뭐 어제 폭격을 맞아버렸고요. 미고용 충격으로 인해서 뉴욕 증시는 나스닥이 2.5% 가까운 수치로 넉다운이 되어버렸고, 이렇게 증시 지표가 2.5% 선을 왔다리갔다리 하는 건 상당히 안 좋은 징조죠. 왜냐, 미국의 닷컴 버블로 주가가 70% 이상 빠졌을 당시의 상황과 비슷하니까요. 거의 모든 주식 종목이 휴지 조각이 되었다 해도 간이 아니죠. 당시 2.5% 마이너스 하락세가 정말 빈번하게 전조 현상으로 계속해서 등장했거든요. 이런 공포가 다시 슬금슬금 살아나기 시작했고요.

 

3. 고용시장 악화와 주식시장 급락00:04:39

  • 다우존스가 1.5% 하락하고 S&P 500 지수는 약 2% 급락했습니다.
  • 고용 시장의 악화는 기하급수적으로 하강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8월 고용 시장 론이 물 건너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이렇게 고용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단기적 현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 주가는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AI 기반 기술주들이 더 이상 급등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특히 인텔의 경우, 16억 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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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는 1.5% 정도 빠졌고 S&P 500 지수도 2% 가까이, 1.88% 정도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결국 이렇게 고용 시장 악화의 현상은 내려앉는 속도가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하강 국면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은 게 8월 고용 시장 론이 점점 물 건너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휴가 기간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고용 시장이 재편되는 8월 초쯤에도 이렇게 고용 지표가 악화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건 지금 고용 지표가 단기적인 현상으로 인한 악재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죠. 아무튼 주가는 거의 쭉쭉 계속해서 빠질 가능성이 높고요. 워낙 그러니까 피크 아웃으로 가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 같고, 올라도 너무 오른 미국 시총의 천장을 뚫어버린 미국 AI 기반 기술주들이 두드릴 만큼 치고 나가지 않았습니까? 인앤아웃 현상이 고스란히 재현이 되는 거고, 치고 들어갔으니까 이제 빠져나오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건데, 결국 기술주들의 '매그니피센트 7'의 실적이 정말 엄청나게 뜨거웠던 러브콜을 주식 시장에서 받았던 만큼의 실적을 저 전혀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치명적인 핸디캡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어제 실적을 발표한 인텔인데, 결국 16억 천만 달러 정도의 적자로 돌아선 게 결정타였고, 역량을 최대한 쏟아본 AI 부분에서도 기대만큼 실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매출이 30억 5천만 달러 정도 집중화 전략을 위해서 무려. 15,000명의 인텔 직원들을 잘라버리고 황골 탈퇴하려 했던 전략이 모두 스포로 돌아가게 된 건데, 그냥 뭐 하던 거, 제대로 하던지, 파운드리 부분까지 뭐 건드리고 있었습니다. 반도체 수주를 받아서 대량 생산해서 찍어내는 물량 공급 공장인데, 이것까지 손을 대면서 집중력이 완전히 와해가 되고 영도 분산이 되면서 인텔은 이번에 아주 최악의 실적을 두 손에 받아들게 된 거란 얘기죠.

 

4. ️📉미국 증시와 부동산 시장의 급변하는 상황00:07:11

  • 미국 증시는 AI 기술 주에 대한 기대가 급변하고 있으며, 이는 증시의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 성장에 대한 두려움이 극심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무산되면서 미 연준의 타이밍이 놓쳤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으며, 금리를 낮춰도 경기 회복은 침체 국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미국 상업용 부동산은 경매 수준으로 폭락하며, 일부 빌딩이 40분의 1 가격에 팔리는 극심한 상황을 겪고 있다.
  • 부동산 자산 압류 규모가 205억 달러, 즉 28조 원에 달하며, 이는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언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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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미국 증시가 기존 AI 기반 기술 주들에 대한 벚꽃 만발한 기대가 한순간에 비로 변하면서 증시가 출렁거리고 있는 건데, 결국 앞으로 미국 증시는 엄청난 보리 고개를 맞이할 수도 있는 급변하는 분위기 전환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죠. 결국 성장에 대한 두려움이 극도로 지금 확산이 되고 있다는 건, 장기적인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라는 거죠.. 이제 금리 인하가 만사였던 기존의 기대가 다 그냥 꼬꾸라지고 있는 건데, 벌써부터 미 연준이 타이밍을 놓친 거 아니냐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것도, 이후로 금리를 대폭적으로 낮추는 것도 되게 부담이 될 건데, 금리를 눌러도 경기 회복은 침체 국면에서 늪처럼 빨려 들어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금리 하나로 침체 국면을 건져내기 너무 어려워졌다는 얘기죠. 낮은 금리는 결국 더욱 경제 전반에 호된 물가 상승 압력으로 다가오게 돼서 내수 침체를 습격하게 될 거고, 이로 인해서 전체 경제 지표를 더욱 얼어붙게 만드는 전혀 탈 줄 알았던 금리가 다 놓은 보리의 존재감이 한순간에 강탈당하게 되는 반전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미 연준의 행보가 아주 묘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커졌다는 얘기죠. 가뜩이나 미국 부동산,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거의 폭락의 수준을 넘어서 경매 그 자체로 넘어가는 단계로 가고 있는데, 일례로 미국 맨하튼의 빌딩, 그것이 4천억 하던 게 100억원에 팔리는 극심한 상업용 부동산의 몰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거 그냥 거의 건물을 거저 넘기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40분의 1의 가격에 매각이 되고 있는데, 그냥 뭐 빌딩 주는 눈 튀어나올 지경이죠. 이런 위기로 인해 미국의 부동산 자산 압류 규모는 205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28조 규모에 달하고 있는데,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찍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죠. 미 연준에서 글로벌 금융 위기 전조 현상 아니라고 선을 쭉 그었지만, 수년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우려도 동시에 표명을 했습니다.

 

5. ️📉한국의 경제 침체와 부동산 전망00:09:43

  • 한국의 경제가 물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지속이 금리 인하 효과를 반감시키며, 경제 지표의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특히 과거 21개월 간의 금리 인하 시그널이 허상에 불과했음을 강조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으로 향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 또한, 부산의 새마을 공고 부실 징후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금융 실패의 위험이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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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스란히 기승전 부동산으로 이어지는 연계성이 한국 안에서도 재연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죠. 한국도 지금 뭐 기준 금리 아무리 내리는 상황이 벌어져도, 이게 제대로 잡히지 않을 이유는 바로 물가에 있습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기본 물가가 잡히지 않는데 금리 인하를 해도 전혀 소용이 없다는 얘기죠..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게 될 것이고, 인플레 현상이 지속된다면 금리 인하 효과는 완전히 반감되어버리죠. 전혀 약발을 받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경제 지표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동안 2년 넘게 금리 인하가 만인 것처럼 시그널을 보냈던 것도 그냥 뭐 신기루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침체를 이길 장사는 그 어디에도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21개월 만에 최대폭을 찍고 있는 국내 물가. 수위는 전혀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뭐 해법이 없다 얘기죠. 해법이 결국 한국도 기승전 부동산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도고, 지금 서울 집값이 들썩인다 해도 뭐 얼마 가지 못할 것이고, 국내 코스피 시장, 코스닥 시장 증시가 자산 시장의 선행 지표인데, 2,700선 붕괴가 돼버리고 전체 주식 시장의 궤적이 한꺼번에 가라앉고 있는 상황인데, 나홀로 불장인 것처럼 무슨, 뭐 성냥팔이 하는 소녀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어대는 성불은 긋는 순간 환해지다가 혹독한 겨울 주위에 곧 꺼져 버리게 되죠. 가장 큰 시한폭탄이 PF 부실 아닙니까? 여기서부터 모든 게 시작이 될 겁니다. 가뜩이나 세 마을 공고가 계속적인 부실 징후를 보이고 있는데, 부산 새마을 군고 쪽 부실이 이번에 시행사에서 3,700억 브릿지론 만기 현장을 불어오는 바람에 거의 2천억 이상의 부실이 터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시행사가 1년 가까이 연체를 하고 있는 와중이고, 연체금 규모도 수백억에 달해서 경매로 넘어갈 가능성도 크다고 하죠.

 

6. ️📉부동산 시장과 경제 지표의 부정적인 전망00:11:50

  • 9곳의 세마을 공고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대규모 경매를 받아줄 다른 업체가 있을지 의문이다.
  • 현재 건설 황약의 불황 속에서 2천억 규모의 사업장은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세마을 공고는 이를 대비해 400억 이상의 충당금을 정립해 놓았지만, 이 여파를 막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2금융권의 부실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집값 또한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것은 잘못된 그림일 수 있다.
  • 앞으로 연말에 금리가 인상될 것이며, 물가 지표, 경기 지표, 환율 지표, 금리 지표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여줄 것이다.
  • 결국 미국에서 발표한 충격적인 소식은 전 세계 경제 지표가 큰 불황으로 빠질 것임을 시사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도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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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면 대략 9곳의 세마을 공고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전망이고, 이렇게 큰 규모의 경매를 받아줄 다른 업체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2천억 규모의 사업은 지금 건설 황 약이 엄청난 불황 속에서 부담이 백배가 될 수밖에 없는 사업장인 세 마을 공고는 이를 대비해서 400억 이상의 충당금을 정립해 놨다고 했지만, 결국 이 여파를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죠. 이렇게 2금융권의 부실이 어떤 순간에 터지게 될지 모를 상황까지 전개가 되고 있는데 집값이 나홀로 상승세를 그린다는 것도 지금 전혀 맞지 않은 그림일 수밖에 없어요. 하반기를 지나서 연말에 이르게 되면 정말 금리가 올라갈 것입니다. 만사라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 시그널을 준 장기 침체로 가는 하이패스였다,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물가 지표, 경기 지표, 환율 지표, 금리 지표가 속속 등장하게 될 겁니다. [음악] 오늘 부동산 캐리커쳐, 결국 미국이 발표한 충격적인 소식은 앞으로 전 세계 경기 지표가 엄청난 불황 속으로 빠져들게 될 거라는 신호를 주고 있고, 만사가 되어 버린 금리라는 이제는 아무런 약발도 발휘할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는 얘기죠. 국내 부동산은 바람 앞에 한국 부동산, 정말 드라마, 정말 드라마틱한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겁니다. 오늘도 원합니다, 항상 여러분의 길이 꽃길만 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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